저번주 월요일에 시작한 오이지 담기. 순조롭게 진행되다가.
두개로 나눠서 담아뒀는데요 몇일전에 한쪽이 심하게 골마지가 껴서. 급 소금물 끓여서 다시 부어뒀는데요.
날씨가 요즘 너무 더워서 그런지. 그제 부어뒀는데. 오늘은 그냥 마무리하고 냉장고에 넣을까하는데요.
보통 10일은 익혀야한다고 하던데. 그리고 제 오이가 디게 굵어요. 근데 오늘 일주일만에 냉장고에 넣어도 될까요?
처음하는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어볼데도 없고..
저번주 월요일에 시작한 오이지 담기. 순조롭게 진행되다가.
두개로 나눠서 담아뒀는데요 몇일전에 한쪽이 심하게 골마지가 껴서. 급 소금물 끓여서 다시 부어뒀는데요.
날씨가 요즘 너무 더워서 그런지. 그제 부어뒀는데. 오늘은 그냥 마무리하고 냉장고에 넣을까하는데요.
보통 10일은 익혀야한다고 하던데. 그리고 제 오이가 디게 굵어요. 근데 오늘 일주일만에 냉장고에 넣어도 될까요?
처음하는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어볼데도 없고..
저도 9:1 비율로 오이지 담았는데, 마지막 세번째로 끓여 식힌 물을 붓고 나서
이틀 두었다가 그냥 김치통에 물과 같이 담아서 김치냉장고로 옮겼어요.
그리고 나서 일주일 후에 꺼내 무쳐보니 익었더라구요. 더워서 무를까 걱정되시면
물과 함께 김치통에 옮겨 넣어도 되요.
냉장고에 넣을때 오이지물도 같이넣어야되어요
1주일정도 되었다면 조금떼어서 맛을보시면 알수있어요
각자 선호하는 맛이 다르니까요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