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천국 야간알바 어떨까요?

.... 조회수 : 4,178
작성일 : 2012-06-09 23:38:28
동네는 주택가에요
제 나이는 37인데 괜찮을까요?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상황이 워낙 절박해서
이런저런 일을 가릴 처지가 안되네요
IP : 124.53.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6.10 12:52 AM (39.113.xxx.243)

    마트 야간은 점점 축소중 아님????

    야간 24시간 영업 제한하는걸로 아는디
    하던곳들도 밤에는 문닫고

  • 2. 주변에
    '12.6.10 1:51 AM (14.63.xxx.101)

    술집들이 있나 확인해 보세요. 술꾼들이 난동부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CCTV가 있으면 술꾼들도 조심한다고 하니 확인해 보세요.

  • 3. 그게
    '12.6.10 3:25 AM (118.128.xxx.134)

    jk님의 트레이드 마크인데요.

  • 4. 죄송
    '12.6.10 3:38 AM (118.128.xxx.134)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그냥 별 생각없이 답변 달았네요.

  • 5. 저도 동감
    '12.6.10 4:26 AM (188.22.xxx.170)

    시녀병이 따로 없어요.
    저런 언어폭력을 트레이드 마크라니.
    폭력남편 어퍼컷도 트레이드 마크인가요?

  • 6. 나도
    '12.6.10 5:01 AM (122.37.xxx.113)

    JK는 사회부적응자라 치고 편드는 속 좋은 아주머니들이 더 신기. 별 게 다 트레이드 마크네. 언제부터 개싸가지가 트레이드 마크가 됐지?

  • 7. jk
    '12.6.10 5:05 AM (118.32.xxx.169)

    저 사람은 82에서 포기한 사람같은데요.
    동조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스킵하는걸로 알아요.
    남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여자들에게 관심좀 받아보려고 자주 드나드는
    사람인듯.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8. 조약돌
    '12.6.10 6:37 AM (61.43.xxx.211)

    열심히 잘 해 보세요. 시간대나 상황적으로 힘들어 보이지만 뭐든 닥쳐서 해보면 그리 나쁘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씩씩하게 해 내시길 응원드립니다.

  • 9. jk
    '12.6.10 6:38 AM (210.123.xxx.37)

    쫌........

    원글님에게 코떼까리 만큼이라도 도움이 되는 댓글을 다시압.....
    본인의 미모와 천재적인 지능을 시기하는거야 잘 알고 있지만
    진지하게 물어보는 글에서 이게 지금 모하는 짓임???????

  • 10. ㅇㅇ
    '12.6.10 9:20 AM (211.237.xxx.51)

    해보세요 못할게 뭐있나요?
    혼자 알바하는것도 아니고 주방에 한명 정도는 사람 있을테고
    (혼자 하는건가요? 그럼 비추고요)
    오히려 손님 없을 시간이고 해서 좀 한가하기도 하고 괜찮을거 같아요.

  • 11. 잘 알아보세요
    '12.6.10 9:23 AM (188.22.xxx.170)

    이전에 사고가 있었는지 등등..
    근데 밤과 낮이 바뀌는 직종은 우울증 걸릴 위험도 많고 일단은 몸이 축나요.

  • 12. ....
    '12.6.10 9:48 AM (211.212.xxx.124) - 삭제된댓글

    그 천국이 혼자 일하는건 아니지않나요 ?
    밤에 혼자 지켜야한다면 비추고 아니면 여기물을필요없이 일단 부딪쳐보세요

  • 13. 햇볕쬐자.
    '12.6.10 10:42 AM (121.155.xxx.149)

    제 생각도 혼자 일하는게 아니고 다른 직원이 함께 한다면 일단 도전해 보세요.
    만약 혼자 일해야 된다면 전 반대입니다.
    세상이 너무 험악해서...특히 술 먹고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많은 세상이라....

  • 14.
    '12.6.10 11:20 AM (175.124.xxx.14)

    일한만큼 페이가 좋을까가 문제인듯 한데요 술먹고 김밥천국가서 난리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건 그렇게ㅡ큰문제는 아닌것같구요 과연 야간알바까지 해야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10 비수술적 치료로 척추관 협착증 치료하신분 계신가요? 2 2012/06/19 2,874
121709 지금 진중권씨 트위터 ㅋㅋ 6 ㅋㅋㅋ 2012/06/19 3,267
121708 스마트 폰하고 넷북 4 별빛누리 2012/06/19 1,157
121707 영어공부 손놓은지 20년입니다. 영어공부 2012/06/19 2,280
121706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을 가려는데요 3 ?? 2012/06/19 1,757
121705 30대 중반..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답글 부탁드려요.. 2 임용 2012/06/19 1,528
121704 "네가 그렇니까 이혼을 두번이나 하지.." 라.. 53 친구란.. 2012/06/19 19,166
121703 불규칙하게 심장이 욱조이는 느낌 4 왜이러는 걸.. 2012/06/19 4,540
121702 급질문] 전복죽 내장이 파란색이예요 1 단추 2012/06/19 3,660
121701 공부비법 쓴 원글자에요 57 공부비법 2012/06/19 5,691
121700 이렇게 고마울수가~ 단비가 내리네요 7 마사 2012/06/19 2,199
121699 드림렌즈 착용시 수면자세 문의에요 7 어린이 2012/06/19 7,449
121698 4학년이 고혈압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7 문의 2012/06/19 2,766
121697 냉면육수로 응용 가능한 다른 요리가 있을까요? 9 궁금이 2012/06/19 5,464
121696 저도 팝송을 하나 찾고 있습니다 3 csi 2012/06/19 2,249
121695 경향신문 정지윤 기자의 DSLR 이야기 yjsdm 2012/06/19 1,922
121694 된장독 항아리에.... ... 2012/06/19 1,414
121693 테레비 사야 해요...(도와 주세요.) 2 너무 종류가.. 2012/06/19 1,416
121692 지적장애 3급 진단 받았어요 7 느림보 2012/06/19 9,625
121691 머리 풀고다니는 분들 여름에 안더우세요? 16 ... 2012/06/19 5,268
121690 귀에 대상포진이 심하게 왔어요 6 대상포진 2012/06/19 9,731
121689 스마트폰 해지하려고하는데..... 5 결심 2012/06/19 4,323
121688 바람 불어 시원하긴 한데.. 1 흠흠 2012/06/19 1,560
121687 발가락이 하얘보이는 메니큐어는 무슨색인가요? 10 .. 2012/06/19 7,580
121686 중고도서 구입처 1 핫둘 핫둘 2012/06/1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