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당 뭐하나 빼놓는게 없네요.. ^^

...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12-06-09 20:38:52

꽃이요.. 세광이가 꽃집에서 나오면서 말숙이 만나고

귀남이 어머니한테 꽃선물하고 나중에 작은 어머니가 꽃가지고 가면서 말숙이랑 어긋나고..

말숙이에게 꽃이 눈에 띄지 않게 되고..

 

아우.. 꽃한다발로도 감질나요.. ^^

소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고.. 아기자기 재미있네요..  

작가분 글 참 잘쓰시는 듯..

IP : 112.169.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6.9 8:41 PM (115.126.xxx.115)

    장군이도 한 몫하고..

    근데 저런 캐릭터 실제로
    있다는...말귀 더럽게 못알아듣는..

  • 2. 111
    '12.6.9 8:44 PM (1.224.xxx.77)

    이 드라마는 모두다 주인공 같아요.. 저는.. 그.. 안경 쓴 선생님..양희경씨,.. 캐릭터가 제일 재미있어요.. 김남주 케릭터는 사실 너무착해요.. 좀더..ㅋㅋ 여우같고..잔머리 쓰고 그러면 더 재미잇을 것 같아요.. 저희가족은 그거 보면서.. 시댁식구들만 나쁘게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3. 안수연
    '12.6.9 8:47 PM (110.70.xxx.75)

    오널두역시 귀남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처남 식사초대 .정말 머리 잘 써요
    판타스틱♬ ♬

  • 4. 방장군^^
    '12.6.9 10:31 PM (1.224.xxx.75)

    우리동네 중3 여자아이..정말 똑똑하고 이뻐요....인사성 바르고...
    그엄마랑 가끔 차 마시는데...

    방장군 이야기 나와서 막웃었는데..
    그집 딸이야기 하면서 그집 딸도 그렇다고..

    김연아가 고대 다닌다고 했더니..
    엄마 무식해...김연아는 명문대 다녀 했다는데...
    어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16 4살 딸아이 기침하다 밤새우네요. 방법 없을까요? 13 답답해요. 2012/06/11 7,438
118415 중딩 아들넘이.... 1 ㅠ.ㅠ 2012/06/11 1,903
118414 인현왕후의 남자 대박~ 1 왕자셋맘 2012/06/11 2,029
118413 재미없고 성실하고 착한남자 vs. 다정다감한데 여자가 잘 따르는.. 5 고민 2012/06/11 5,792
118412 엘에이 기어, 엘레쎄 브랜드 아세요? 4 80년대운동.. 2012/06/11 2,563
118411 브라탑 괜찮은 브랜드.. 3 브라탑 2012/06/11 2,289
118410 빌라청소 2 청소 2012/06/11 1,968
118409 자유게시판 익명 보장 받는 것 아닌가요? 4 82 2012/06/11 1,933
118408 살은 안 빠질까요? 5 걷기운동 2012/06/11 2,299
118407 포뇨의 남주인공 애가 불쌍하네요 7 포뇨 2012/06/11 1,994
118406 제사후 남은 전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요? 13 .. 2012/06/11 1,990
118405 6살 아들 이럴때, 어떻게 혼내야하나요?ㅠㅠ 6 .. 2012/06/11 1,556
118404 한우 현지에서는 폭락이라는데 판매점 가격은 그대로일까요? 3 궁금 2012/06/11 1,310
118403 의리와 신뢰가 다른거 맞지요? 궁금 2012/06/11 1,042
118402 준비해야할 것 2 미국에서 결.. 2012/06/11 909
118401 '추적자'를 보면 한국 사회의 현실이 보인다 샬랄라 2012/06/11 1,349
118400 지휘자 카라얀과 부인.. 5 카라얀 2012/06/11 4,161
118399 양념게장 어디서 사먹으면 맛있을까요? 1 양념게장 2012/06/11 1,200
118398 김수영씨가 도전을 주는데요... 한비야씨와 외모며 말 하는거며 .. 5 요즘 꿈 전.. 2012/06/11 3,606
118397 현실같은 대선이야기 3 나일등 2012/06/11 1,297
118396 수학을 점점 어려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4 초등4학년 2012/06/11 1,748
118395 아버지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2 의절 2012/06/11 3,540
118394 아무나 막 해주시는 듯.. 8 에효~ 2012/06/11 2,089
118393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1 두번째 2012/06/11 1,287
118392 남편 여름자켓 추천해주세요 4 루피 2012/06/1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