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책추천해주서요
그래서 쉽게 읽혀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을 한권
사고 싶어요.
추천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1. ..
'12.6.9 12:27 PM (115.136.xxx.195)" 버리고 떠나기" 법정. 제가 여행갈때마다 들고가서 보는책이예요.
그리고 달라이라마의 " 용서"
저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책을 읽지못하는 타입인데요.
가까운 산이라도 가셔서 숲속을 거닐고, 새소리나 물소리 들으시고,
아님 즉문즉설 들으면서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구나
그러면서 마음 다잡아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빨리 벗어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기를..2. 당쇠마누라
'12.6.9 12:34 PM (124.63.xxx.7)청소비 밥 추천이요
3. 당쇠마누라
'12.6.9 12:34 PM (124.63.xxx.7)정정합니다 청소부 밥입니다
4. morning
'12.6.9 12:36 PM (119.203.xxx.51)혜민 스님 책 아직 안보셨으면 그것부터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5. ^^
'12.6.9 12:52 PM (182.215.xxx.139)두근두근 내인생 이요. 정말 재미있게 금방 읽은 소설인데 소재가 무거울수도 있는건데 재미있고
위트있게 그렸어요. 안읽으셨다면 추천.6. 미국인디언
'12.6.9 1:03 PM (121.136.xxx.171)체로키 인디언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지혜로운 이야기!
포레스트 카터의 ' 어린 나무야' 꼭 읽어보세요. ㅎ
손자 이름이 어린 나무! ^^7. 소설
'12.6.9 1:31 PM (125.131.xxx.193)심윤경 나의 아름다운 정원 추천합니다.
8. 저도 포레스트 카터
'12.6.9 2:22 PM (116.38.xxx.229)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강추..9. 법륜, 노희경, 등등 멘토들의
'12.6.9 4:08 PM (110.35.xxx.199)열혈청춘
정말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했네요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 도 정말 좋았어요...10. 화요일
'12.6.9 5:44 PM (116.38.xxx.229)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11. ^^
'12.6.21 11:53 PM (121.88.xxx.95)저도 추천해주신 책들 꼭 읽어봐야겠네요~
12. 저장해요.
'13.4.3 9:02 AM (121.88.xxx.128)마음이 따듯해지는 책
13. mom
'13.4.4 11:09 PM (61.77.xxx.171)저장합니다
14. 저장
'13.7.15 11:03 PM (61.43.xxx.69)합니다!
15. ,,
'13.9.1 4:57 AM (110.8.xxx.235)은희경, 새의 선물 좋았습니다.
16. ...
'13.9.1 7:45 AM (110.13.xxx.60)마음 따뜻한 책
17. 세딸램
'18.1.13 11:41 AM (175.112.xxx.43) - 삭제된댓글늦었지만 저도 읽고싶은 책들,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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