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그래서 남자후배들한테는 무슨일이 있어도 집사라고 합니다

원래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12-06-08 14:41:16

 

 대출 몰빵 치더라도 집하나 사놓고 갚아라

아니면 그지 처럼 하루 4천원씩 쓰면서 몽땅 대출금 갚고 그래도 집사라

집사고 어느정도 돈을 갚고 나서 장가가면

여자의 직업군, 처가의 경제력수준이 차이가 난다..

안타까운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그게 남자의 인생이다.

근데 솔직히 제가 여자라도 부자남자 찾을 것 같다는..

저도 부유한 편인데..진짜 부자인애들은

남자 직업이 뭐든지..여자는 의사,약사,회계사..골라가는 현실을 보고

더욱 열심히 일해서

우리 자식에게는 더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부자들이 더 독하게 돈돈하나봐요..

IP : 61.42.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6.8 2:44 PM (211.237.xxx.51)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번이랬어요...
    좀 전에 뭐 비슷한 글 쓰시고 뭐 좋은 소리라고 또 올리시는지...
    그래서 님은 뭐 돈 많은 부자 만나서 집가지고 결혼했다 그거 강조하시는건가요?
    대출 만빵에 집하나 사놓고 갚아라?
    지금 부동산값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나 좀 보시고 그딴 조언 하세요.
    장가도 안간 총각들 하우스 푸어 만들지 말고~

  • 2. 부동산값은
    '12.6.8 2:46 PM (61.42.xxx.24)

    님도 저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그걸 안다고 집사지 마라 뭐라 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없서요.

    선대인이니 무슨 연구소니..
    뭘로 돈버는줄 아시면
    그런 헛소리 맹신하는것 보다 제 조언이 현실적이라 생각.

  • 3. ㅇㅇ
    '12.6.8 2:50 PM (211.237.xxx.51)

    그건 님생각! 나는 내 생각!
    하지만 님 생각을 남에게 조언할때는 좀 신중히 하세요
    부잣집 아들일지는 몰라도 경솔하신듯

  • 4. jk
    '12.6.8 3:01 PM (115.138.xxx.67)

    무자식이 상팔자인 이유.tx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88 인권위. . . 왜이러는지. . 1 하늘색 꿈 2012/06/08 1,277
118487 댄싱위드더스타에서 연습실 장면에서 허리랑 어깨 펴는데 사용하는 .. 3 문의 2012/06/08 1,906
118486 뒤에 소지섭이야기가 나와서말인데... 8 몬로 2012/06/08 3,932
118485 어제 있었던 일 3 이쁜딸 맘 2012/06/08 1,519
118484 수사 막바지..'쫓기는' 조현오, '느긋한' 검찰 1 세우실 2012/06/08 1,179
118483 이런경우의 이사비용 문의요 4 웃음이피어 2012/06/08 1,518
118482 자주 욱하고 사고치는 남편.. 그 원인을 이제 알겠어요. 6 칭찬하세요 2012/06/08 4,176
118481 매실엑기스 씨 빼야돼나요? 2 매실 2012/06/08 1,617
118480 인터넷에서 스마트폰 구입 요령... 47 기린 2012/06/08 7,254
118479 '뿌리 깊은 나무' 재미있었나요? 8 드라마 2012/06/08 2,817
118478 중1 아이들 건강검진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1 궁금 2012/06/08 1,104
118477 친정엄마에 대한 속풀이 9 아... 울.. 2012/06/08 2,390
118476 지현우 정말 로맨틱의 극치를 보여준것 같네요 ㅎ 5 세피로 2012/06/08 3,237
118475 요즘 국산 중형 유모차 어떤 브랜드가 괜찮나요?? 1 ... 2012/06/08 1,081
118474 오션타올의 바른 사용법은 뭔가용? 5 초보초보 2012/06/08 2,551
118473 슬슬 출산용품 목록 짜볼려구 해요. 우선 유모차 질문!! 9 예비맘 2012/06/08 1,375
118472 저 아침 댓바람부터 옷사고 왔어요 1 우후 2012/06/08 1,675
118471 지금 집 사지 말라는데요... 그럼 주거용 소유주택을 파는 것은.. 2 검은나비 2012/06/08 1,637
118470 근데 교대근무하면 밤에 한숨도 못자는건가요?? 6 ,,, 2012/06/08 1,917
118469 캐나다여행질문드립니다. 4 안젤리나 2012/06/08 1,591
118468 어떤 기도 1 ?? 2012/06/08 1,004
118467 장터의 편백나무 도마..괜찮을까요? 뭘 사야할지.. 도마 2012/06/08 1,049
118466 교사로서 어떤 학생이 좋아보이고 또 싫으신가요? 28 하늘바람1 2012/06/08 10,831
118465 DSR 이게 무슨 뜻인가요? 영업맨 이런뜻도 있을까요? 3 .. 2012/06/08 1,011
118464 프라이드 or 모닝?? 1 차를 사야해.. 2012/06/08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