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가 필요하신분 (중보기도)
저희 가족 서로 사랑으로 하나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면 좋겠어요.
제가 많이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 있습니다. 서로 안부조차 모르지만 그 사람이 장밀 행복하고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저 미련하게 아직도 꿈이 큽니다. 하나님 저를 겸비케 하셔서 제가 주님의 아름다운 도구되기 원합니다.
기도제목 나누며 서로 힘든 일 같이 이겨내고 좋은 일 같이 웃으며 나누면 좋겠습니다.
1. .............
'12.6.6 12:57 AM (27.1.xxx.88)건강,자격증,새로운 사무실 오픈 대박,금전문제 해결..
감사드려요!!!2. 교회
'12.6.6 1:03 AM (118.176.xxx.7)안나간지가 오래됐습니다 그냥 회의가 들어서요 이런제가 기도 제목을 말해도 될런지.... 남편과의 사이가 좋질 않습니다 2년 가까이 대화 없이 남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3. ^*^
'12.6.6 1:08 AM (118.217.xxx.64)고2딸이 학교문제로 고민이 많아요, 스스로 딛고 일어날 수 있는 자생력이 생기면 좋겠어요, 원만한 친구 관계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7일 모의고사 잘 보기를 바라며,,, 감사 합니다
4. 괴로운 엄마
'12.6.6 1:13 AM (123.111.xxx.12)딸의 진로문제로 너무나 힘이 듭니다
능력에 맞지않는 욕심만 내는 딸에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기도 해주세요 제가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런지 부디 지혜를 주시고 모든일이
순조롭게 해결되기를 간절히 기도 해봅니다5. ...
'12.6.6 1:41 AM (203.226.xxx.84)제가 이름도 환경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도할때 구체적인 기도 제목으로 기도하면 아무래도 더 기도다워 집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 ^^
'12.6.6 2:21 AM (125.186.xxx.48)오늘도 뵙네요,먼저 원글님 힘드신 일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길 저도 기도할께요.
7일날 모의고사 보는 재수생 딸애미 원하는 성적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슬럼프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또 건강한 체력 주시라고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7. 저도...
'12.6.6 3:05 AM (211.215.xxx.71)부탁드려도 될까요?
건강이 나뻐서 가정안에서 아이들이 방치되고 있어서 울고 있었어요.
제 건강이 좋아지기를 주님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원글님의 기도깊이에 존경을 표해요 ..8. 멀리서...
'12.6.6 3:16 AM (76.184.xxx.248)50대말인 저의 건강과 30살 딸의 건강 .
우울증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9. 녹색
'12.6.6 3:29 AM (119.66.xxx.12)우리 나라 원전이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 꼭 멈추게 되길. 불의한 사람들이 승리하지 않고 꼭 정의로운 사람이 최종 웃는 자가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10. ..
'12.6.6 4:17 AM (89.241.xxx.174)저도 내일 하는 일 순조롭게 잘 끝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원글님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11. ..
'12.6.6 8:28 AM (58.226.xxx.126)아들아이 문제로 맣이 힘듭니다. 빨리 정신차리길 기도부탁드립니다.
12. 고민맘
'12.6.6 10:27 AM (121.163.xxx.20)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그리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3. 우울
'12.6.6 11:22 AM (14.47.xxx.201)고삼 수험생 열심히 공부하고 나의 우울한 마음 치유될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며 남편의 사업 잘되고
우리가족 건강하기를 바라며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아들 되기를 기도합니다14. 달오키
'12.6.6 12:45 PM (211.202.xxx.139)우리딸이 힘들지 않게 공부 잘하고 우리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 바랍니다.
15. 푸르미
'12.6.6 12:52 PM (112.150.xxx.44)원글님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그리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남편의 일이 잘 되기를 , 공부에 담쌓고 사는 딸아이 공부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16. 기도합니다
'12.6.6 1:05 PM (110.8.xxx.15)부디 남편 일이 잘 되시를 기도합니다.
큰 아이, 작은 아이 가고자 하는 학교에 가길 기도합니다.17. 우리엄마
'12.6.6 1:48 PM (182.211.xxx.78) - 삭제된댓글40이 된 저와 우리아이들 뒷치닥거리 하시느라
건강이 저리도 나빠지셨는지 몰랐네요
눈이 안 보며 곧 실명되실거라는데
우리 친정엄마 눈이 맑아지고 밝아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7870 | 혹시 용산 미8군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3 | 미 8군 | 2012/06/08 | 2,208 |
117869 | 새가 둥지를 짓고 있어요 10 | ... | 2012/06/08 | 2,273 |
117868 | 철저하게 남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33 | 솔직한찌질이.. | 2012/06/08 | 11,296 |
117867 | 얼마 전 전화이동을 했더니 | 새로운 보이.. | 2012/06/08 | 793 |
117866 | 나이들면 원래 손등의 5 | 나이 | 2012/06/08 | 3,530 |
117865 | 新 공포 괴기, 스릴러물시대 온다 으히유 덜덜덜 3 | 호박덩쿨 | 2012/06/08 | 1,152 |
117864 | 양식조리사 딸만한가요? 2 | 조리 | 2012/06/08 | 1,783 |
117863 | 자랑 3 | ^^ | 2012/06/08 | 1,212 |
117862 | 아래분. 전 연봉 이랬어요. 3 | 파스타요. | 2012/06/08 | 2,507 |
117861 | 요즘 볼 만한 영화 뭐가 있나요? | 영화 | 2012/06/08 | 744 |
117860 | 안양중앙시장 순대곱창 맛있나요? 5 | 임산부 | 2012/06/08 | 1,961 |
117859 | 돈잘벌어서....자기가 쓰겠다는데 ㅎㅎㅎ 5 | 대박공주맘 | 2012/06/08 | 2,063 |
117858 | 5,7세맘..최근에 영화본게 언제에요 6 | 난뭔가 | 2012/06/08 | 1,166 |
117857 | 오래앉아있으면 나는 냄새.... 7 | 냄새 | 2012/06/08 | 9,548 |
117856 | 아기 100일상 요즘 많이 하나요 6 | 음음 | 2012/06/08 | 3,958 |
117855 | 동생 상견례 막은 원글입니다 43 | dd | 2012/06/08 | 16,984 |
117854 |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8 | 도대체? | 2012/06/08 | 2,978 |
117853 | 막걸리 2병 4 | 소나기 | 2012/06/08 | 1,446 |
117852 | 40대 초반이신분들 알바는 어떤걸 하세요? 1 | 팥빙수 | 2012/06/08 | 2,380 |
117851 | 우리나라에서 무쓰형 썬블록 나오는 곳 있나요? | ... | 2012/06/08 | 600 |
117850 | 불금은 매주 불금인가요? 특별한 금요일만 불금인가요? 2 | 신조어 | 2012/06/08 | 1,541 |
117849 | 아이폰 키패트가 너무 작아서 문자보낼때 5 | 아이폰 | 2012/06/08 | 1,059 |
117848 | 넘치는 여자에 홀딱 빠지죠. 그래서 유인나가 좋은 것이고요 ㅎ.. 99 | 솔직한찌질이.. | 2012/06/08 | 20,483 |
117847 | 전업탈출하고 직장 9 | .. | 2012/06/08 | 2,551 |
117846 | 타진요 징역구형 35 | 민주주의 | 2012/06/08 | 3,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