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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집사는거,,,,, 미친짓인가요

ㄹㄹ 조회수 : 13,574
작성일 : 2012-06-05 20:47:26
부동산 갔다가 요즘같은때 집을 왜사냔 소리 듣고 왔네요.
아직 바닥이 남았나요..
---p.s 
설명이 좀더 필요할것 같은데... 부동산하시는 법무사님이 저랑 잘 아는 분이세요.
 왕래는 잘 없었지만...
 
낚시같은거, 할 시간도 없구요.
그런걸로 재미느끼는 부류도 아니니 과한 상상력은 자제부탁합니다.
IP : 211.187.xxx.22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출없이
    '12.6.5 8:51 PM (110.47.xxx.150)

    감당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면 저라도 지금 사겠어요.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깐 안 사는 것이지.
    투자가 목적이 아니라 실거주의 목적이시고 자금이 넉넉하시다면 사세요.

  • 2. ^ ^
    '12.6.5 8:53 PM (121.130.xxx.7)

    부동산에서 그런 말을 하나요?

  • 3. ..
    '12.6.5 8:54 PM (113.10.xxx.39)

    많이 떨어졌으니 나쁠거 없를듯.

  • 4. 대출없이
    '12.6.5 8:56 PM (14.52.xxx.59)

    내가 살 집을 한채 사는건 언제든지 미친짓은 아닙니다
    투기목적으로 대출 끼고 사는게 위험한거죠

  • 5. ..
    '12.6.5 8:58 PM (115.41.xxx.10)

    내 집은 사야죠. 언제든.

  • 6.  
    '12.6.5 8:59 PM (114.207.xxx.148)

    아마 님이 대출 끼고 사겠다고 물어보신 것 같네요.
    현찰로 사실 수 있으면 사셔도 되요.
    다만, 20년 넘어서 재건축 얼마 안 남은 아파트나,
    어쨌든 가격 계속 떨어지는 빌라 같은 걸 제외하면 사셔도 됩니다.
    권장하기로는 월세 나오는 단독주택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온전히 내 땅이 몇십평 생기는 거거든요.
    (아파트는 공유 의미라 건물 허물면 내 땅도 없어짐)

  • 7. ....
    '12.6.5 8:59 PM (119.201.xxx.154)

    그 부동산에 전세만 많이 나오고 매물은 별로 안나왔는갑져..

  • 8. 그럼
    '12.6.5 9:01 PM (183.101.xxx.104)

    투기 목적이 아닌 실거주 목적인데 대출을 집값의 40%정도 받아야 한다면 미친 짓일까요?
    집값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 전세기한도 다 되고 해서 실거주 목적으로 한 번 알아봤었는데 과도한 대출이 걸리는지라..

  • 9. ..
    '12.6.5 9:02 PM (175.197.xxx.16)

    재테크 잘하면 똑똑해 보이긴해요
    용인사는 사람들 멍청해 보이잖아요

  • 10. 글쎄요
    '12.6.5 9:03 PM (112.153.xxx.68)

    실거주든 아니든 좀 기다리면 값이 떨어질 것이 뻔히 보인다면 예를 들어 지금은 1억을 줘야 살 수 있지만 좀 기다리면 5000만 줘도 살 수 있다면 누가 지금 사려고 할까요? 관건은 앞으로 집값이 어찌 될 것같은지 예측하는 것이고 그것은 공부해야 알 수 있죠. 그 부동산 양심적이네요. 보통은 어찌됐든 거래성사시켜서 수수료 받으려고 할텐데.

  • 11.
    '12.6.5 9:05 PM (175.114.xxx.209)

    그 부동산은 뭘로 돈을 벌길래 저렇게 손님을 내모는지?
    다들 거래 없다고 죽는 소리 하던데요. ㅎㅎ
    최근에 집 쉽게 팔고 나왔는데요,
    좋은 자리에 합당한 가격이니 빨리 나가던데요.
    내놓은지 2주만에 계약서 썼어요.
    그 사이 부동산들 여기저기서 자기네가 해보려고 엄청 노력했고요.
    그러고 집 보러 다니는 데 빈 집도 많고 가격도 좋아서 살 만 하던데요.

  • 12. 춤추는구름
    '12.6.5 9:07 PM (116.46.xxx.14)

    요즘이란 단서가 붙어있는데 그걸 못보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현 시점에 집을 사는 것이 좋은가 아님 참았다가 나중에 사는 것이 좋은가를 물어보는데요
    자기집은 있어야 된다는 것은 좀 핀트가 안맞는 말인듯...

    주변 사람들이 앞으로 집값은 하향안정화 될거란 소리를 많이 하니까 저 같음 조금은 관망하겠어요

  • 13. 낚시??
    '12.6.5 9:07 PM (61.101.xxx.91)

    부동산에서 그런 소리를???

    그건 마치 고기 사러 정육점에 갔더니, 건강에도 안 좋은 고기 왜 사러 하느냐는 격...

    부동산업자들은 거래 한 건 성사시키려 영혼이라도 팔 듯 행동하는데...
    가뜩이나 거래 안 되는 요즘같은 때 그런 소리했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네요.

  • 14. ..
    '12.6.5 9:08 PM (113.10.xxx.39)

    확 떨어져서 더 떨어질지는 모르겠네요. 급매같은거면 살만할듯.

  • 15. ..
    '12.6.5 9:11 PM (203.100.xxx.141)

    집 내 놓은 사람이 그러는데 보러 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보러 와도 안 산대요.

  • 16.  
    '12.6.5 9:15 PM (114.207.xxx.148)

    집값의 40% 대출이 과하냐고 하셨는데
    그건 집의 위치와 가격, 그리고 본인의 소득에 따라 다르죠.
    10억짜리 집 4억 대출이라고 해도
    연봉 2억인 분이라면 별 상관 없어요.
    하지만 5억짜리 집 2억 대출인데
    4식구 외벌이에 연봉 4천이라고 하면 답 안 나오는 소리죠.

    적어도 대출은 집값의 20%, 자기 소득 중 여윳돈 이상이 나가는 건 안 된다고 봐요.

  • 17. ..
    '12.6.5 9:16 PM (113.10.xxx.39)

    부동산 실거래사보면 나오늠데 요즘 거의 거래 실종상태에요. 우리집도 소형인데 6개월간 1건인거 거래되고 가격이 내리니까 좀 큰평수를 싸게 사고 그러더군요. 거래가 안되니 소비가 부진한게 당연한 듯. 천만원쯤 떨어졌는데 거래가 안되요. 빈집도 쌓여있고.

  • 18. 빚없으면 사라는 말..
    '12.6.5 9:18 PM (183.98.xxx.17)

    남한텐 몰라도 내 피붙이에겐 못하겠어요. 떨어질 게 뻔히 보이는데 왜 사시려고요? 혹시 지방이시고 이억 미만이라면 모를까... 전세라는 전 세계 유일의 멋진 제도가 있는데 왜요?

  • 19. 음냐
    '12.6.5 9:19 PM (119.64.xxx.158)

    집 내 놓고 바로 나갔어요.
    아마도 너무 싸게 내놨나봐요~~
    집 매매되고 일주일을 앓았어요. 속상해서~~ㅜㅜ
    급매물은 나간다는 사실.
    급매면 도전해보세요.

  • 20. 175 197 용인사람이 왜?
    '12.6.5 9:23 PM (110.70.xxx.39)

    저 얼마전 용인으로 이사와서 용인사람 됐는데요 재테크랑 용인시민이랑 무슨 관계죠?

  • 21. 글쎄요
    '12.6.5 9:24 PM (220.86.xxx.73)

    저희도 집 내놓자마자 한 달 만에 나갔어요
    가격은 시세대로 다 받았구요

  • 22. 우석훈님이
    '12.6.5 9:34 PM (121.191.xxx.86)

    좀 더 버텨보라고 하던데...저도 일억 대출에 5년내 상환계획인데 다음 주 분양이라 청약을 해야할지 고민이 돼 죽겠습니다.

  • 23. **
    '12.6.5 9:35 PM (1.225.xxx.196)

    부동산이 자기 돈되는 일을...왜 말렸을까?

  • 24. 비쥬
    '12.6.5 9:39 PM (110.70.xxx.106)

    그부동산에 매물이 없나봐요. 쯧

  • 25. 원글이..
    '12.6.5 9:56 PM (211.187.xxx.226)

    우석훈님이 믿을만한 사람일까요 이쪽 장래성에 대해...?

  • 26. 저도
    '12.6.5 9:59 PM (211.216.xxx.237)

    들었어요
    전세가 너무 없어서 방방거렸는데
    딱 한군데서
    그래도 지금은 집살 시기 아니다라고 했어요
    물론 다른 부동산에선 매매를 권했어요
    신랑이 버럭하니 암말도 못하고...

  • 27. 공감
    '12.6.5 11:33 PM (211.246.xxx.170)

    제가 매일 하는 고민이네요..아시는 소장님은 말리시던데요 TT

  • 28. 하락세
    '12.6.5 11:57 PM (180.66.xxx.102)

    내려가는 것이 뻔하데 집을 지금 받을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위에처럼 주식으로 엉뚱한 행동 하지 않고 은행에 넣어 놓으면 되니까요.

  • 29. 개인적
    '12.6.6 12:03 AM (121.128.xxx.129)

    으로 지금 집 사는 것은 살짝 미친짓이라고 생각해요 ^^

  • 30.  
    '12.6.6 12:12 AM (114.207.xxx.148)

    집 안 산 돈으로 주식 해서 빠진 걸 비교하시면 안 되죠.
    이건 집살 돈으로 '도박'해서 돈 잃었으니 집 사는 게 낫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니까요.

    지금 각 아파트들 분양가 이하로 할인분양하고 있어요.
    그렇게 빨리 처분해야 더 떨어져도 손해 안 보니까요.
    가격 오를 거고, 보유하는 게 나으면 왜 회사에서 할인분양할까요?

    게다가, 상위 1%인 사람들이 아파트 보유 안 하고 있다는 뉴스도 나왔었죠.
    은마아파트, 1%들이 가지고 있다가 물결 탈 때 팔고 다 빠져나갔어요.

    단독주택은 '땅'을 자기 소유로 사는 거라 상관 없으니
    대출 좀 끼고 사서 월세로 대출 갚으시면 자기 땅 장만은 됩니다.
    하지만 20년수 이상 아파트는 재건축 때 아주 골로 갈 수 있으니 안 좋죠.

  • 31. 샬랄라
    '12.6.6 12:33 AM (59.25.xxx.125)

    참고하세요.

    강만수 “대공황 때보다 심각… 자본주의 끝났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051939515&code=...

  • 32. 나도용인
    '12.6.6 12:37 AM (180.71.xxx.160)

    용인에서 집산나는 뭥미???? 용인이 왜요?

  • 33. ..
    '12.6.6 12:39 AM (183.106.xxx.18)

    매물 남아돈다고 해도 동네에 따라 틀려요. 지방이긴 하지만 제가 사려고하는 동네는 오히려 조금 올랐어요.
    전 위치좋고 대출없고 실거주시면 사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 34. --;;
    '12.6.6 12:46 AM (61.98.xxx.233)

    실거주용은 상관없지 않나요????

  • 35. ㅎㅎ
    '12.6.6 8:34 AM (218.158.xxx.113)

    나두 작년에 집 샀지만
    집값 폭락해야 한다는거에 동감입니다
    좀더 큰 평수로 가야 되거든요 ㅎㅎㅎ
    그나저나
    벌써 노무현정부때부터
    집값 원가공개 하라는데도
    왜 못하고 있는거지요?
    나쁜 시키들!!

  • 36. ..
    '12.6.6 9:14 AM (211.212.xxx.201)

    국민소득 우리보대 배가 더많은 미국 집값보다 우리가 훨씬더 비싸죠..이것은 거품이 잔뜩있다는거죠
    거품이 많아도 위에서 받아줄 사람만 있으면 괜찮은데....이젠 없어졌어요
    잔뜩 올려놔서리 연봉2000~3000만원 가지고는 불가능 (먹고 살고 나머지를 저축하는데)
    그런데 한국경제 연봉 2000~3000 만원짜리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아닌가요...그럼 답은 뻔할 뻔자죠.
    국민들이 소득이 없죠(구매력)..그리고 아파트는 이미 지어놓은 자리에 구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지어야 하기때문에 건축비용은 더 들어갈것이고요.. 해서 답안나오는 오래된 아파트들 앞으로 엄청 나올거 라고 예측해 보네요.

  • 37. .....
    '12.6.6 9:24 AM (125.129.xxx.115)

    돈이 좀 여유가 있ㅇ다면 사는것도 괜찮아요.. 원래 재테크는 남들이 다 No할때 혼자 Yes하는 타이밍에 성공하거든요..

  • 38. 음......
    '12.6.6 9:33 AM (221.139.xxx.8)

    학군좋은 동네인데요
    자기건물갖고있고 그 건물에 넓직하게 사무실 내서 갖고있는데 그다지 돈에 구애는 안받으시는 부동산에 갔습니다.
    매매랑 전세 둘다 알아보는데2-3천정도 대출받는거 말고 6천이상은 대출받지말라시네요.

  • 39. 돌고 돌아요.
    '12.6.6 11:03 AM (116.36.xxx.34)

    ㅎㅎ 저위에 어떤 양반 용인에 사는 사람들 멍청하다고 하는데, 언젠간 오르지요.
    뭐 당장 물건처럼 집값이 왔다 갔다 하는거 아니고
    시간지나면 어느정도는 완만하게 맞춰지잖아요.
    특별한 구들 빼놓고.
    올해나 내년이 집살 시기라고 보는데

  • 40. 곰곰곰
    '12.6.6 11:55 AM (119.64.xxx.156)

    1) 실거주에 2) 대출 많지 않고 3)소형 평형이면 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세가가 다시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데, 경매에 들어가는 경우 세입자의 보증금이 날아가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세는 점점 희소해지고(요즘은 살짝 안정기이지만 대단위 단지에서도 전세 물건 많지 않습니다), 집값과의 차이도 줄어 경매시 보증금 날릴 위험도 증가하겠지요.

    월세로 계속 사실 것 아니면, 급매로 나온 실거주용 소형 평형 사시는 것 추천해요...

  • 41. 여기와
    '12.6.6 12:59 PM (220.70.xxx.68)

    반대로하세요

    그럼 돈법니다

  • 42. 매매
    '12.6.6 1:58 PM (203.194.xxx.225)

    집을 내놓을려고 부동산에 전화했더니...지금 바닥이라고 하반기에 거래가 좀 생기면 그때 내놓으라고 하던데요.

  • 43. ...
    '12.6.6 3:06 PM (211.246.xxx.64)

    집안사고 월세살면될듯 전세점점줄고 월세 늘어요

    여기서 월세비싸서 안나갈거란아파트내놓자마자나갔어요

    월세사는게 예전 못사는개념이아닌시대가 올듯합니다 미쳤다고 전세주나요 월세가 훨 이득이네요 전세주신분들 대출로전환하고 월세받는거생각해보세요

  • 44. 우석훈 씨는 그닥;;
    '12.6.6 4:48 PM (79.194.xxx.207)

    서울 오래된 방 세개짜리 주공 전세주고 해외로 나와있는데요, 작년 초에 바닥 찍고 이제는 최고가의 95%까지 올라갔어요. 너무 고평가 됐던 지역(강남권, 신도시)과 최근 5년간 주욱 공급이 많았던 소형, 5년 전에 너무 많았던 중대형을 제외하면 서울 아파트 가격도 다시 올라가는 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지금처럼 3-4% 사이를 유지하고 저금리, 고환율 상태가 계속된다면(1세계 경기가 안 좋아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 듯), 인플레이션+경제성장 효과 때문에 명목가격이 조금씩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서울 땅값이 엄청나게 올라서 5년 전의 2배가 된 상태라 오래된 아파트들은 대지지분만 가지고도 감가상각분을 상쇄할 지경이거든요. 위의 어느 분 말씀처럼 서울 안에서 아파트 대신 단독에 살자는 건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죠.

    개인적으로는 서울의 중저가 아파트들이 대출을 거의 털게 되는 5-6년 후 정도가 대세 반등 시점이 아닐까 보고 있어요.

    그러니 실거주로 5년 이상 사실 거라면, 학군 좋은 지역 급매 아파트를 5-6년 안에 상환 가능한 규모의 대출을 껴서 사시는 게 좋을 듯 하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

  • 45. 공부하세요
    '12.6.6 6:43 PM (114.206.xxx.20)

    선택입니다
    집값오르는거 포기하고 주거의안정을 택하던지
    아님 월세낼각오와 이사다닐각오하고
    집값하락에선 발빼던지
    이제 주거안정과 집값상승까지는 다잡을수없어요
    전세계가 경제위기예요
    우리만 예외가 아니라 우리는 더앞을내다보지못하는상황입니다
    엄청난불황닥칠지몰라요
    정부에서 국민대혼란올까봐 티안내는것뿐이죠
    지금 집값이 문제가 아닌시점입니다

  • 46. 원글이
    '12.6.6 6:57 PM (211.187.xxx.226)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목은 저런식으로 적었지만 진심으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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