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 환갑 때 뭐 해드리셨어요??

고민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12-06-05 16:32:01

아버지가 올해 환갑이시고

저는 아직 미혼이구요.  미혼인 언니 있구요.

환갑 때 어떻게 지내시고 돈이나 선물은 어떻게 해드렸는지 궁금해요. 

 

IP : 119.198.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울
    '12.6.5 4:34 PM (115.137.xxx.32)

    저희는 제주도로 여행 갔었어요.....요즘은 환갑은 잔치같은거 따로 안하고 여행가는게 대세..

  • 2. .....
    '12.6.5 4:36 PM (123.109.xxx.64)

    여행이 대세더라구요.
    자녀가 여행 같이 못 가면 어머니랑 여행 가시라고 여행사 결제 해드리면 되고 용돈도 좀 보태드리는......

  • 3. 저두
    '12.6.5 4:44 PM (175.126.xxx.10)

    아버지 환갑때 제주도로 부모님 여행 보내드렸어요.. 제가 여행사 패키지 다 예약하고 결제하고, 동생은 용돈 드렸구요..

  • 4. ..
    '12.6.5 4:48 PM (119.149.xxx.145)

    요즘은 환갑은 잔치 안해요. 게다가 결혼도 안하셨잖아요 가족끼리 좋은데서 식사하고 부모님 용돈드리시면 되지 않을까요.

  • 5. 마파람
    '12.6.5 5:09 PM (116.33.xxx.141)

    저흰 식사만 했어요.

  • 6. ..
    '12.6.5 6:12 PM (118.43.xxx.65)

    11년전 아빠 회갑때 티비와 세탁기 바꿔드렸어요...
    그리고 재작년에 칠순때는 거실 티비 바꿔드렸고 직계가족들(아빠형제와조카들)조촐하게 한정식에서 한 칠순식사비 다 내드렸어요..
    원글님이랑 언니는 미혼이니 둘이 돈을 합쳐서 약간의 용돈과 여행 보내드리면 좋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249 신랑이 옆에서 마이웨이를 보고 있어여. 9 .. 2012/06/10 2,317
118248 싸우는 분들 ,남편이 처음엔 사랑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10 g 2012/06/10 3,940
118247 댓글 아이디옆 마크는 뭔가요?? 9 ?? 2012/06/10 1,696
118246 호주에서 온 화장품..이거 아시는지? 5 에센스 2012/06/10 2,602
118245 자동차사고관련)아이가 탄 학원차가 후방추돌사고 당했어요 궁금 2012/06/10 1,577
118244 아이 매트리스는 딱딱한게 좋나요? 시몬스 2012/06/10 1,818
118243 서울에 유명한 신경정신과병원 추천좀해주세요... 4 lieyse.. 2012/06/10 17,840
118242 여름휴가 예약 시작하셨나요??? 2 tjaaj 2012/06/10 2,063
118241 새끼냥이들을 어쩐냐옹 16 야옹 2012/06/10 2,211
118240 재활용 분리시 모든 비닐은 전부 비닐류에 해당하나요? 4 맥주파티 2012/06/10 8,320
118239 탄소포인트제 아이맘 2012/06/10 1,278
118238 기 세게 생겼다는 말 들으면 어떠세요? 17 er 2012/06/10 7,000
118237 우울증약 효과있나요?? 8 ........ 2012/06/10 14,937
118236 15개월 아기 키우기. 필요한게 그리도 많은가요? 18 해달씨 2012/06/10 4,022
118235 도대체 밤중에 발신번호제한전화는 4 ㅁㅁ 2012/06/10 2,212
118234 친정엄마가 음식을 너무 못하셔서 슬퍼요 60 .... 2012/06/10 13,297
118233 아내를 위해 쓴 시 입니다 - 조언이 필요합니다! 19 멋쟁이 슐츠.. 2012/06/10 1,898
118232 자연드림 에서 사면 좋은 것들 추천좀 해주세요!! 5 .. 2012/06/10 3,783
118231 언제부터 존대를 한쪽만 하게 됬을까요? 7 ,, 2012/06/09 2,401
118230 방금 KTX타고 오다 너무 황당한 경우를 당했어요. 37 황당 2012/06/09 14,230
118229 초간단 미역국 5 푸르른날 2012/06/09 2,751
118228 그것이 알고싶다.... 보시나요? 15 .. 2012/06/09 9,992
118227 곰취짱아찌 저장요. 2012/06/09 1,242
118226 요즘 피부과는 치료가 아닌 관리가 주인거 같아요.. 4 애엄마 2012/06/09 2,234
118225 지방.. 아이 사회성인지 치료사찾아 소아정신과 진료할때요!!! .. 3 제발 2012/06/09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