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주소에 들어가셔서 맨위의 다시듣기를 해보세요.
http://www.ytnradio.kr/program/?s_mcd=0214&s_hcd=97
사회자가 당대표후보인 이해찬한테 임수경의 탈북자 변절자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
몇마디 대답하다가 느닷없이 주제와 다른 얘기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헐~
뒤가 캥겨서 그러는지, 자기도 종북세력이라 그러는지, 참으로 가관이군요.
이참에 통합당(민주통합당,통합진보다)을 전부 털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오죽 얼척없으면 그랬을런지요. 그러니 원글님은 주책 좀 그만 부리세요.
1부 http://www.youtube.com/watch?v=Yx-krgaQKcE
2부 http://www.youtube.com/watch?v=ZqH0acZJJlU
원조 종부기아이가~~
주제가 정해졌으면 범위내에서 얘기하는게 인터뷰 약속인게죠
그러니 원글님 주책 그만 부리세요..22222222
이해찬이 민주당 당대표 되면 민주당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일듯.
새누리당이 이해찬만 물고 늘어지면 이해찬 자기 성미에 막장화 될테고.
그럼 대선 해보나 마나지요.
민주당 당대표를 원하는 사람에게 써주는것만 질문해야한다는 친노들의 주장도 얼척이 없고.
그럼 박근혜에게도 현안 질문하지도 말아야 겠네요?
수첩으로 질문하고 수첩으로 답변받고?
국회에서 조중동은 없어져야할신문이라고 일갈하시던모습이 선하네요. 오죽무서웠으면 골프친걸로 온나라가망할듯이 한달넘게 울궈먹으면서 총리내려오게했죠. 멋지신분.
수첩으로 질문하고 수첩으로 답변을 받아요?
공주님은 맘에 안드는 질문하면 대뜸
"병 걸리셨어요?" "지금 나랑 싸우자는거예요?" 신공이 있는데요?
더구나 동생 지만이가 삼화저축은행건으로 말이 많으니까 그걸 기자들이 물어보는데
"내 동생이 아니라면 아닌것 아니냐?"라고 답변하는
특권층이시잖아요.
그러니 주책은 그만 좀 부리시라니까요?
공주님에게 현안을 질문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 모두 답변 다 알고 있잖아요.
"모두 다 합심해서 잘,,,,' 이 소리요. 들으나마나 한 소리 들으려고 질문을 뭐하러 해요?
현안을 알고 있는지도 모르는걸요.
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짜 오죽 무서우면 아직까지도 골프가지고 울궈먹잖아요.
이 정권 5년 내내 털어봐야 암것도 안나오니...세상에 당대표도 골프때문에 안된다고 하는
비열한 언론들입니다.
보수언론에, 박근혜에게, 여권에 저렇게 속시원히 일갈할 수 있는 인물인데..
다들 참 이미지때문에 안좋아들 하시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