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경우 어찌해야하나요? 조언좀

괴로워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12-06-05 09:27:00

택배기시님은   경비실에  물건  맡겻다고   하고 

경비실에는   물건이  없고

택배기사님이  장부에  동호수  기록하고  경비아저씨가  갯수  확인해야  정석이지만 

저희동  경비아저씨들은  그냥  적고  가게만  하나봐요

한번도  이상없엇다고  하시는데

저도  쎄일안하는  물건    큰맘먹고  사는거라

제가  손해보고  넘어가긴  너무   억울하구요

그렇다고   경비아저씨게  물어내라고  먼저  말씀드리기도힘들고

택배기사는  혹시   장부에  기록만  하고  착오가  있었는지   확인만  해달래도  기분  나빠하구요

저   이런경우  어찌하나요?

금액은  119000원짜리  청반바지 쿠폰할인등으로  8만대에샀어요

저  너무  억울하고  일주일고민하고  큰맘먹고  딸  사주었던건데....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ps   택배기사가   물건  맏길때  점심드시면서   주민과  술을  했다고  하네요

취하도록은  아니겟지만   물건을  평소에  안이하게  받다가  이런일이  생긴거같아요

 

IP : 115.136.xxx.2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5 9:37 AM (118.219.xxx.124)

    누가 가져갔나봐요
    경비아저씨는 잠시 맡아주는거지
    분실이나 사람 확인 그런 책임은
    없는걸로 알아요

  • 2. 노국공주
    '12.6.5 9:43 AM (115.136.xxx.217)

    경비아저시께 물어내라는소린 못하겠어요
    댓글에 경비는 맡아주는 대리인이라느글에 공감은 가네요
    택배회사에물어봐야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94 여자고 남자고..정말 배우자 고르는 안목이 중요한거 같아요 41 -- 2012/06/17 22,017
120893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데 어찌할까여? 3 부자 2012/06/17 1,673
120892 에휴,, 29 ... 2012/06/17 16,185
120891 며느리만 생신상 차리는거 이건 아니지 11 며느리 2012/06/17 4,678
120890 대구 드림렌즈 잘하는곳? 북경줌마 2012/06/17 2,747
120889 남자 댄스 그룹 oppa 기억하는 분 계세요? 5 ... 2012/06/17 2,055
120888 테라칸 2006년식 중고시세가 어느정도면 적당한가요? 6 .. 2012/06/17 4,027
120887 전두환 재산몰수 제발 2012/06/17 1,874
120886 U+ 번호이동 옵티머스뷰 공동구매하는곳 알려주세요 .... 3 스마트맘 2012/06/17 1,487
120885 모텔에 다녀 왔어요 4 혼자 2012/06/17 4,769
120884 자꾸 땀띠가 생겨요 ㅠㅠ 3 아놔=_= 2012/06/17 2,184
120883 탈퇴가 안됩니다 ... 방법 알려주세요 4 탈퇴 2012/06/17 1,468
120882 간단하게 일주일 동안 먹을 밑반찬 몇개만 소개 부탁 드려요 7 ... 2012/06/17 2,985
120881 70대 초반 할머니들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14 ### 2012/06/17 3,932
120880 독일에서 사올예정인데요... 8 에스프레소 .. 2012/06/17 2,694
120879 영어 해석 해 주세요 4 라온제나 2012/06/17 1,484
120878 엄마와 헤어지기 싫은 아들 ㅠ.ㅠ 1 긔엽 2012/06/17 2,214
120877 출산한 산모에게.. 5 금궁 2012/06/17 1,697
120876 내자신의. 이중성? 7 돌아보기 2012/06/17 2,661
120875 미국에 보이스톡 통화--30분 3 111111.. 2012/06/17 4,114
120874 봉주14회 버스 새로 갑니다 부릉부릉~ 5 바람이분다 2012/06/17 2,131
120873 내나이 마흔여섯 10 중년 2012/06/17 5,166
120872 동성친구도 매력 따져가며 사귀시나요. 7 답답 2012/06/17 4,321
120871 이마트 쇼핑몰 정말 정말 구리지 않나요? 38 이마트 2012/06/17 9,591
120870 아들과의의 말다툼 5 향나 2012/06/17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