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있는 볶음땅콩 사려면

다욧중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2-06-03 19:45:50

혹시 알이 통통하면서 고소하게 잘 볶은 땅콩 파는 곳 아시는 분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물론 국산으로 추천 바랍니다.

동네에 실내포차서 내놓는 땅콩이 너무너무 탐나는데

그런 곳에서도 좀 팔라고 할 수 있을까요??

IP : 211.178.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3 7:59 PM (180.67.xxx.5)

    전 항상 재래시장 가서 생땅콩 한되 사와서 볶아 먹어요.
    후라이팬 가열해서 흔들어 주며 한 6~7분정도 볶으면 정말 고소한 땅콩이 되요.
    지금도땅콩 볶아서 맥주한잔 하고 잇는데 넘 맛있어요.

  • 2. 다욧중
    '12.6.3 8:17 PM (211.178.xxx.156)

    볶는 요령이 따로 있는지요? 예전에 생땅콩을 잘못 볶았더니 비릿해서 못먹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 3. ...
    '12.6.3 9:47 PM (175.115.xxx.20)

    고창 대성농협에서 주문해서 먹구있어요.

    고소하고 맛나요~

  • 4. 재래시장에서
    '12.6.3 10:36 PM (99.226.xxx.123)

    볶는 날, 시간이 있거든요. 그때를 알려달라 해서 사러가세요. 최고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50 펜할리곤스 향수 쓰시는 분 계신가용~? 3 노란달팽이 2012/06/05 2,734
117249 발톱 빠지는 꿈을 꿨습니다. 흉몽일까요? 1 우울 2012/06/05 6,766
117248 아이라인하고 마스카라 하면.... 12 팬더 2012/06/05 3,834
117247 홍준표 “BBK 가짜편지, 은진수로부터 건네받아“ 2 세우실 2012/06/05 1,112
117246 그만둔 직원이 업무적인 일들을 요청할때 . 12 궁금 2012/06/05 2,062
117245 일렉트릭 에르고? 라는 무선 청소기 어떤가요? 8 호호아줌마 2012/06/05 2,590
117244 감기기운이 있는데 수영갈까요? 수영 2012/06/05 1,178
117243 이혼소송중 부부가 법원에 다섯살 아들 버리고 갔다네요. 29 피돌이 2012/06/05 13,711
117242 김재연씨 새파랗게 젊었네요 6 2012/06/05 2,486
117241 새마을금고 적금 들었어요. 6 ㅎㅎ 2012/06/05 3,052
117240 이런걸로 설마 질투하는걸까요?? 12 이엄마 2012/06/05 3,583
117239 회사 1년마다 고비네요 -.- 7 배부른투정 2012/06/05 1,737
117238 26개월 여아, 행동치료, 소아신경정신과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소아신경정신.. 2012/06/05 1,607
117237 영작 문의할께요. 급해요!! 2 영작문의 2012/06/05 953
117236 넥서스 휴대폰 사진인화 2 라야 2012/06/05 1,615
117235 대문에 남편이 이뻐한다고 느낄때 글읽고 질문좀 할게요 15 외롭네요 2012/06/05 3,983
117234 헤어샵에서의 팁.. 5 안줘도 되겠.. 2012/06/05 2,933
117233 이사땜에 부동산 방문하려 하는데... 1 이사 2012/06/05 1,154
117232 걷기 할 때 20분 이후부터 지방연소가 아니라면 4 운동 2012/06/05 2,691
117231 민주당 모바일 투표 방금 문자받았는데 급질! 7 민주당 모바.. 2012/06/05 1,216
117230 수영장 다니시는분 질문 있어요. 6 처음 2012/06/05 2,028
117229 베란다 하수구에 양파망 씌우면 도움 될까요? 3 모기퇴치 2012/06/05 4,024
117228 다이어트하려고 종합비타민 사려는데 G*C비타민 괜찮은가요? 2 비타민 2012/06/05 1,310
117227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3 .. 2012/06/05 1,392
117226 어렸을땐 해운대 조선비치앞에 홍합 캐오던 아줌마들 많았어요 23 해운대 2012/06/05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