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양 맛집 소개 부탁드려요.

메타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2-06-03 08:50:40

여행가서 맛집도 즐거움일텐데 어쩜 저는 그렇게 못찾는지.

블러그 지식인 다 찾아 보고 가도 실패.

맛집은 서울에 다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82님들 께 부탁드려 봅니다.

담양 떡갈비 맛있는집 추천 부탁드려요.
IP : 121.168.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비는
    '12.6.3 8:52 AM (59.3.xxx.181)

    담양 승일식당 강추합니다

  • 2. 쵸코토끼
    '12.6.3 8:55 AM (122.40.xxx.20)

    밥집 진우네국수 담양애꽃
    찻집 명지원

  • 3. 승일식당
    '12.6.3 9:01 AM (211.246.xxx.219)

    저도 승일식당 추천하려고 들어왔더니 첫댓글에 있네요.
    승일식당 바로 앞에 떡갈비로 유명한 신식당이 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길어 못먹었어요.
    두세시간 기다려야해요.
    숮불향나는 돼지갈비늣 승일식당으로...

  • 4. 미도리
    '12.6.3 9:34 AM (1.252.xxx.205)

    저도 여기 추천받고 담양애꽃 갔는데 좋았어요. 또 가고 싶네요.

  • 5. 미도리
    '12.6.3 9:35 AM (1.252.xxx.205)

    또 한 군데 더 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무슨 임금님수라상 비슷한 이름 이었던 것 같은데.. 아님 말고ㅡㅡ;; 여기서 검색 해보세요.

  • 6. ..
    '12.6.3 9:38 AM (121.147.xxx.42)

    담양애꽃은 예약필수에요.
    윗분 말씀하신 곳은 '행복한 임금님' 인데요 (ㅎㅎ 거기 메뉴중에 임금님 수라상있잖아요 저도 잘 헷갈려요)
    개인적으로 임금님은 비추.. 좀 어수선하고 직원들도 정신 없어요. 담양에 두 곳 있는데 두 곳 다요.

    떡갈비는.. 저는 광주토박이고 담양과 딱 붙은 광주쪽 살아서 자주 가는데
    승일식당이나 신식당은 좀 달고 짜고 숯불 냄새가 너무 강해서 잘 안가고
    담양애꽃 진입로에서 우측으로 들어가시면 봉산원조갈비 있어요.
    거기 갈비집 두개가 나란히 있는데 두 집 다 괜찮아요. 냄새 별로 안나고 서빙 빨라요.

  • 7. 지지지
    '12.6.3 10:04 AM (116.32.xxx.167)

    소쇄원 근처 전통식당. 한정식집이에요.. 노무현대통령도 다녀오셨다길래 다녀와봤다는. 괜찮아요.
    그 근처 명가은이라는 찻집도 꼭 들러보세요.

  • 8. Oo
    '12.6.3 10:46 AM (203.226.xxx.183)

    전통식당 1표 추가

    진우네 국수는 그냥 저냥...

  • 9. BRBB
    '12.6.3 10:51 AM (112.154.xxx.51)

    승일식당요 ㅋ 돼지갈비는 이집이 지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65 나이 드신 일하시는 어머니 11 질문 2012/06/26 2,316
121264 목동 로*김밥 드셔보신 분 있나요? 6 zzz 2012/06/26 2,093
121263 제주 오션 그랜드 호텔.. 이란 곳 노부모님 가시기에 괜찮을지요.. 2 제주도 2012/06/26 2,281
121262 생애최초 무료건강검진가면 병원에서 싫어하진 않나요? 9 건강 2012/06/26 3,105
121261 팥빙수팥이요 그냥 2012/06/26 1,387
121260 요즘엔 초등학생도 완벽하게 시험준비 시키나요? 8 요즘 2012/06/26 1,675
121259 지금 더우세요? 집 온도 낮추는 절약팁^^ 7 투덜이스머프.. 2012/06/26 7,684
121258 두~~ 둥~~ 마봉춘을 응원하기 위한 날이.. 7 phua 2012/06/26 1,429
121257 진짜 웃기네요. 6 어떤 댓글 2012/06/26 1,745
121256 삼성 생산직~ 몇살까지~ 4 궁금 2012/06/26 3,003
121255 르쿠르제16센치냄비는 어떤요리를 할수있나요? 2 궁금 2012/06/26 3,585
121254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요.이영애가 마지막에 어깨에 메고 나온가방 .. 1 갖고싶어요 2012/06/26 1,837
121253 벌 자주 서는 아들때문에 학교 근처도 지나가기 싫어요 4 카시야스 2012/06/26 1,626
121252 보험하는 사람들은 왜 다 똑같을까요? 6 2012/06/26 2,265
121251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환하게 웃는 사람.. 왜 그런거예요? 12 ?? 2012/06/26 3,965
121250 치마 입을때 속바지 다 입으세요? 23 궁금 2012/06/26 20,426
121249 남일에 관심도 없고 친한사람도 없고 다들 거리를 두는 사람. 28 성격 2012/06/26 20,182
121248 *마트에서 산 호주산 소고기 다짐육 5 실패한 점심.. 2012/06/26 1,670
121247 수두걸리면 보통 일주일 쉬는게 맞죠? 6 아기엄마 2012/06/26 2,474
121246 돌돌이모자...챙 짧으면 안 이쁜가요? 6 gg 2012/06/26 1,675
121245 위기의주부들 미드영어스터디 회원모집합니다. 14 오늘이라는 .. 2012/06/26 2,699
121244 아이 피아노 옮기려는데.. 꼭 봐주세요. 3 피아노. 2012/06/26 789
121243 완전 폭삭 익어버린 파김치, 오이김치 어디에 활용할까요? 5 궁금 2012/06/26 2,600
121242 김상중 몸 좀 되나 보네요.. 5 의외 2012/06/26 2,919
121241 아이가 두 가지 고민거리를 저에게 줬어요. ㅜ.ㅜ 2012/06/26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