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인종 유머

식인종이 이뻐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2-06-03 00:46:06
아들 식인종이 저녁식사거리로 매우 마른 여자를 잡아왔다. 
아버지 식인종이 아들에게 말하기를,,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으니 다른 여자를 잡아오라고 했다. 
그런데 새로 잡아온 여자는 너무 뚱뚱했다. 
이번에는 지방이 너무 많아 건강에 나쁘다고 다시 적당한 식사거리를 잡아오라고 했다. 
이번에는 너무 예쁜 여자를 잡아왔다. 
아버지가... 잡아온 여자를 보고는 잠깐 고민을 하는가 싶더니 아들에게 말했다. 
이 여자는 집에다 갖다 놓고 너희엄마를 잡아먹자.
IP : 125.208.xxx.2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11 비난에 멍든 김연아 위한 변명 20 퍼왔어요 2012/06/03 4,056
    115910 서양 누드비치보니 여자들 12 ... 2012/06/03 12,907
    115909 속치마 제가 만들 수 있을까요? 3 dd 2012/06/03 1,065
    115908 삼성전자 LCD 노동자 또 사망... 벌써 56번째 7 또다시 2012/06/03 2,204
    115907 임수경씨가 국회의원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요? 47 잘 몰라서요.. 2012/06/03 4,096
    115906 기숙학원 고2여자아이.. 2012/06/03 1,100
    115905 세상에서 유치원 원장이 제일 부럽다네요. 3 네가 좋다... 2012/06/03 3,928
    115904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미국 뉴욕주 약사.. 어떻게 좋아요? .. 2012/06/03 1,300
    115903 욕심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 3 qq 2012/06/03 2,631
    115902 임수경, 통진당 연대보니 5 그러하다 2012/06/03 1,132
    115901 초3 엄마표 한자교재? 2 ... 2012/06/03 3,075
    115900 반신욕이 좋은 거 맞는가요? 6 아시는 분 .. 2012/06/03 3,657
    115899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2 울화통 2012/06/03 3,372
    115898 저도 이상한 느낌의 이웃 남학생 이야기 7 무서워 2012/06/03 5,212
    115897 중학생 아들이 여자 친구를 사귀나 봐요. 2 2012/06/03 3,321
    115896 허리수술해보신분들질문이요 6 허리수술 2012/06/03 1,611
    115895 요즘 29개월 둘째가 피를 말리네요. 8 .. 2012/06/03 2,174
    115894 장터에서 신발 파는거... 6 힝스 2012/06/03 2,067
    115893 선본 후 몇 번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경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 ,, 2012/06/03 3,566
    115892 이상한 옆집 아이 비슷한 (?) 경험담 10 경험담 2012/06/03 4,928
    115891 돼지의 왕 보신 분 계실까요? 2 이상한 영화.. 2012/06/03 1,386
    115890 아이 전집(과학관련)을 물려줬는데 거의 17년전에 인쇄된거에요... 10 ... 2012/06/03 2,332
    115889 혹시 해병대 나온 남자라면 좋을거 같나요? 4 ... 2012/06/03 3,238
    115888 순진하게 생긴 남자란??? 2 남자 2012/06/03 2,732
    115887 도라지 볶았는데 써요 5 뭐지 2012/06/03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