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청국장찌개 끓이면.. 내일 늦은 오전에 다시 끓여 먹어도 괜찮을까요..?

...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2-06-02 22:05:23

제가 요즘 일요일에 배우는 것이 있어서 아침 일찍 나가야해요..

남편이 거의 일주일 내내 집에서 밥먹을 일이 없고.. 주말 일요일 하루나 집에서 먹는데

아침 일찍 나가다보니.. 그나마 못챙겨주게 생겼어요..

지금 청국장찌개 끓이면 남편이 내일 오전 늦게 일어나 먹어도 상하지 않을까요..?

 

아님.. 김치찌개는 어떨까요..?

IP : 112.169.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2.6.2 10:10 PM (121.161.xxx.25)

    괜찮을 거예요.
    된장국은 다른 국보다 확실히 상하는 속도가 늦더군요.
    오늘 밤에 끓여서 내일 오전이면 상하지 않아요.

  • 2. 아침에
    '12.6.2 11:13 PM (211.234.xxx.129)

    끓여놓으시지요
    청국장이 젤 오래가긴하던데
    요새 날씨면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59 감자칼로 참외깍기 참 쉽네요 2012/06/03 1,616
116158 작은키때문에 죽고싶어요..성인인데 클 수 있을까요? 31 고민 2012/06/03 20,557
116157 눈물에 효과보신 사료좀 알려주세요.애기한테 카르마 괜찮은지도요 19 애견인분들 2012/06/03 4,155
116156 씽크대하부장에서 수시로 하수구냄새가 나요..ㅠ 2 냄새 2012/06/03 2,997
116155 맨인블랙3 odt질문요~~ 1 ... 2012/06/03 1,698
116154 노래는 어디에 담아서 듣나요? 스마트폰인가요? 3 요즘 2012/06/03 1,510
116153 다이어트 식단 어떻게 짜세요? 9 2012/06/03 2,209
116152 새댁이신 분들...남편이 시가의 일을 이해하라고 하는것에 대해... 8 ..... 2012/06/03 2,131
116151 집도 좁고 항아리도 없어요 4 매실 담그고.. 2012/06/03 1,802
116150 담양 맛집 소개 부탁드려요. 9 메타 2012/06/03 2,760
116149 8살 딸냄, 몸으로 노는거외엔 관심없는 아이..어떻게 키워얄지요.. 8 육아 2012/06/03 2,020
116148 이혼하고 싶어요...??? 2 prolog.. 2012/06/03 1,896
116147 자랑하기 뭣하지만 소소한 행복 ^^ 5 좋아 ^^ 2012/06/03 2,452
116146 첫 차 구입..추천 좀 부탁드려요^^ 5 자동차 2012/06/03 1,971
116145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광고TV 장착된 후,,, 6 하늘 2012/06/03 2,628
116144 캘럭시탭문의 2 ㅁㄴㅇ 2012/06/03 1,139
116143 녹즙은 여러가지 채소를 섞어서 만들어야하나요? 2 ,,, 2012/06/03 1,245
116142 엄마가 손끝이 저리고 감각이 5 옹이.혼만이.. 2012/06/03 2,710
116141 새벽에 장 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1 coco 2012/06/03 1,076
116140 어떤 파마 하세요? 3 어떤파마 2012/06/03 1,776
116139 강아지 발작 증상이요. 8 Alma 2012/06/03 6,109
116138 자식도 끼고 있어야 정이 드나봐요 ..... 2012/06/03 2,180
116137 메모리폼베개 샀는데 악취가 나요. 1 ........ 2012/06/03 2,623
116136 수의사 처방전으로 앞으로 수의사들 떼돈?(펌) 1 ... 2012/06/03 1,924
116135 영화 정사 OST 6 음악구함 2012/06/03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