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르스름한 된장에....

풋고추요~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2-06-02 17:50:22
무친거 같은 거요. 반찬코너 가면 팔잖아요. 그거 먹어보면 안짜던데, 어찌 만드는 지 아시는 분 계세요? 오이맛고추 사왔고, 맛난 친정엄마표 된장 있는데, 짠 건 싫어서요 안짜게 하는 비법^^ 없을까요? 미수가루를 좀 섞어볼까요?
IP : 114.205.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 5:59 PM (119.194.xxx.245)

    물엿과 마늘.고춧가루가 들어가요.

    "된장고추무침"
    으로 검색해보면 다양한 양념장레시피가 많이 나와요

  • 2. ..
    '12.6.2 6:00 PM (121.147.xxx.197) - 삭제된댓글

    반찬가게에서 파는 된장무침들은 거의가 영업용 된장으로 무친것일 확률이 높아요.
    그건 많이 넣어도 안짜고 감칠맛 나면서 맛있죠.
    집된장으로 할 경우는 아무리해도 안짜게 하기가 어려운데.
    들깨가루로 간을 조절하고 꿀(조청)을 넣고 함 무쳐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21 이젠 정말 나가수 많이 안보시나 봐요.국카스텐 얘기 있을줄 알고.. 37 국카스텐 2012/06/03 10,092
116020 전세집이사 관련 질문들 2 집없어요 2012/06/03 1,411
116019 맛있는 볶음땅콩 사려면 4 다욧중 2012/06/03 1,362
116018 이혼만이 정답인가요? 8 12345 2012/06/03 3,574
116017 생각없이 몰아가는 댓글에 혼자 가슴아프네요.. 24 너무해요 2012/06/03 4,696
116016 믿었던 직장 선배에게 배신 당한 것 같습니다. 1 직장막내 2012/06/03 2,582
116015 갑상선중독증 아시는분 3 2012/06/03 1,554
116014 30살 맞선본후 회의감,상처가 너무 커요 15 또로로 2012/06/03 11,966
116013 집안끼리 하는 중소기업이 짱인거같애요 1 .. 2012/06/03 1,947
116012 앞베랸다에서 음식 해먹는거 어찌 대처해야하나요? 51 답답맘 2012/06/03 14,009
116011 유치원교사 vs 간호사 뭐가 더 힘든가요? 12 asd 2012/06/03 8,169
116010 나가수 생방송아닌가요? 10 2012/06/03 2,475
116009 지금 나가수 나오는 사람이 누군가요? 8 나가수 2012/06/03 2,274
116008 해산물부페 추천요 1 초대 2012/06/03 1,030
116007 비슷한 가격의 집.jpg 1 해리 2012/06/03 1,673
116006 요즘 염색 다들 하시나요? 7 // 2012/06/03 2,304
116005 공항 화장실에서 창피했던 일 22 oks 2012/06/03 8,024
116004 살빠졌는데 뚱뚱해보임 5 질문 2012/06/03 3,184
116003 "신사의품격" 장동건 괜찮던데 다들 왜 글케 .. 17 파란꽃 2012/06/03 4,790
116002 평생 혼자 늙어죽을거 같아서 괴로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8 고민 2012/06/03 3,937
116001 금목걸이 색이 까맣게 변해가는 이유를 가르쳐 주세요. 8 골드 2012/06/03 9,033
116000 휴롬 콩찌꺼기로 뭐하죠? 2 휴롬 2012/06/03 2,060
115999 생협이나 한살림에 장어즙 같은거 파나요? 3 소소 2012/06/03 3,654
115998 중학생 친한 친구들 사이에 찐따라 표현을 쓰나요? 8 조카문제 2012/06/03 2,146
115997 은교에서 박해일이 70노인 역을 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나요? 20 ---- 2012/06/03 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