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남편에 과탑..자기성격 어쩌구 한 글 낚시였나요?

이상타..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12-06-01 23:34:45

좀전에 과탑에 부처같은 시댁에 의사 남편에 자기 성격에 대해 불라불라 한 글  읽어보고

 그분이 오셨나 해서 댓글 달았거든요.  낚시같다고..

혹시나 하고 다시 찾아보니 그 글이  안보이네요. 

정말 낚시라면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이제 표나요.  몇줄만 읽어보면.

짜증납니다. 증말!!

IP : 122.202.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네요
    '12.6.1 11:35 PM (27.115.xxx.111)

    지웠네요.
    별 미친....

  • 2. ..
    '12.6.1 11:39 PM (14.35.xxx.24)

    저도 열심히 댓들 달았건만 그런데 낚시 아니라도 그런 성격이면 댓글에 써있는 자신에 대한 비난을 못견딜것 같아요 지워진걸보니 오히려 낚시같지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 3.
    '12.6.1 11:42 PM (211.217.xxx.112)

    첫댓글달았는데요.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약간 낚시스러웠어요.

  • 4. 낚시인지
    '12.6.1 11:43 PM (14.52.xxx.59)

    몰라도 그런 사람 있어요
    뭐 부처같은 시댁에 의사남편이 보는 눈이 있으면 그런 분 골랐을까 싶지만 ㅠㅠ
    진짜 자기를 들들 볶는 사람 분명 있어요

  • 5.
    '12.6.1 11:55 PM (110.70.xxx.232)

    무슨 내용이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05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ㅠ.ㅠ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4 ㅠ.ㅠ 2012/06/20 1,894
118904 추적자 궁금증요 4 하늘아래서2.. 2012/06/20 1,882
118903 지금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무엇인가가 있으세요? OO는 토닥.. 14 행복 2012/06/20 2,335
118902 제주도 여행, 항공예약은 어디에서 하는 게 제일 낫나요? 3 zzz 2012/06/20 1,667
118901 왜 부잣집 아들들 직업은 12 모나코 2012/06/20 7,648
118900 문재인&사모님 젊은시절 첨 보는사진 ㅋ 19 끌량링크 2012/06/20 13,175
118899 결혼 반지 끼고 다니세요? 안 잃어버리셨나요? 7 반지 2012/06/20 3,283
118898 사이판 가는데 래쉬가드 살까요 말까요? 4 무섭다 2012/06/20 3,593
118897 쇼핑몰에서 브랜드 핸드백중 온라인전용 이라고 되었던데... 뭘살까 2012/06/20 990
118896 커피잔 예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결혼선물) 18 선물고민 2012/06/20 6,088
118895 늘 대화 주제가 '여자'인 남편 12 짜증난다 2012/06/20 3,950
118894 부모 형제와 대화 잘 통하세요? 3 노처녀츠자 2012/06/20 1,517
118893 사고나서 후회한 거 공개해 봅시다 151 어느화창한날.. 2012/06/20 21,149
118892 기도가 필요하신 분 22 ... 2012/06/20 1,390
118891 오늘 승승장구에 나온 소방차 재미있네요 5 소방차 2012/06/20 2,823
118890 잡곡밥과 쌀밥 같이 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ㅜ 6 .... 2012/06/20 2,471
118889 지하철에서 본 가방인데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1 가방 브랜드.. 2012/06/20 1,329
118888 극강의 라텍스 찾아요!!! 2 잠도 보약!.. 2012/06/20 1,258
118887 아까 시조새 관련 진화론 과학교과서에서 없애달라는 기독교 측 주.. .. 2012/06/20 1,110
118886 골프치마 평상시에 입고다녀도 되나요?? 4 궁금 2012/06/20 3,200
118885 탁구 장단점 4 davi 2012/06/20 3,977
118884 귀하게 자란척 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44 딴지 2012/06/20 18,976
118883 2시간전에 공항에서 출발한다고 전화온 남편..연락이 안되요 11 걱정.. 2012/06/20 2,885
118882 싱글로 사는 사람들 너무 외로울 거라고 넘겨 짚는 내 친구..... 17 결혼은미친짓.. 2012/06/20 4,154
118881 9개월 아기가 이런행동하는거 빠른건가요? 5 도치엄마 2012/06/20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