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애들중에도 다리짧고 머리큰애들많더라구요

iiiii 조회수 : 4,154
작성일 : 2012-06-01 19:36:43
얼굴조막만하고 훤출한애들이 눈에띄어서 글치 대부분은
얼굴도크고 무다리에 왕골반여학생
얼굴크고 어깨딱벌어졌는데 다리짧은남학생들이더라구요
애기들도 대두소년소녀가 많구요^^

IP : 211.205.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세요
    '12.6.1 8:04 PM (1.231.xxx.185)

    다니시면서 그런거 보세요?참 신기하네요

  • 2. ㅋㅋ
    '12.6.1 8:17 PM (124.61.xxx.25)

    원래 토종이 더 많은 법이죠 이쁜애들은 눈에 띄어서 글코

  • 3. ㅡ.ㅡ
    '12.6.1 8:23 PM (119.67.xxx.155)

    내가 애 낳으면 대두에다 다리가 짧을 겁니다.

  • 4. ㅎㅎㅎ
    '12.6.1 8:34 PM (27.115.xxx.111)

    초반 댓글들 정말 꼬였네요..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요즘 아이들 튀는 소수의 아이들만이 체형이 괜찮지

    나머지는 오히려 하향평준화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영양은 예전보다 나아졌는데 그렇게 된것이

    어렷을적부터 하도 잡혀서 책상에 앉아 공부하던 1세대? 라 그렇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수긍이가요..

  • 5. 저는
    '12.6.1 8:37 PM (90.80.xxx.93)

    이 글의 원뜻이 알고 싶습니다.

    그렇군요, 어쩌라구요^^ 2222222

  • 6. ..
    '12.6.1 8:44 PM (58.239.xxx.125)

    저요? 머리크고 다리짧아요..남편이 뚱뚱한 초등학생이라고 자주 놀려먹네요
    이런 글도 놀려먹는 맥락으로 이해되서 이런 반응아닌지요

  • 7. ^^
    '12.6.1 8:51 PM (219.251.xxx.182)

    우리집 애들인데요?
    부모 닮아서 그렇게 태어났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개성도 있고 이쁘게 잘 컸습니다

  • 8. 원글
    '12.6.1 9:04 PM (211.205.xxx.91)

    다리짧고 머리큰게 정상이다 이런맥락으로쓴거에요.^^
    얼굴조막만하고 이런애들 얼마없다..
    그런얘기인데..반응이 안좋네요..제 글재주가 없어서인가봐요.

  • 9. ..
    '12.6.1 10:39 PM (203.100.xxx.141)

    요즘 애들 다리 기럭지 길던데...울 딸도....정말 다리 기럭지 길어서 만날 감탄하면서 쳐다 보는데...^^;;;;

  • 10. 어쩌누..
    '12.6.1 11:36 PM (118.216.xxx.220)

    글 재주는 정말 없는 듯...

  • 11. ....
    '12.6.2 2:48 AM (122.34.xxx.15)

    솔직히 키큰 애들도 별로 없어요. 남자애들 키는 지금도 고만고만하고 여자애들도 딱히 달라진건 모르겠고... 근데 다리는 확실히 긴거 같던데요..

  • 12. ..
    '12.6.2 7:05 AM (175.117.xxx.24)

    나이가 드니 그런애들이 얼매나 이쁜지...ㅎㅎㅎㅎ
    길거리에 중고딩들이 너무 이뻐요.
    자유롭게 생긴 아이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44 식당 들깨칼국수 속에 들어있는 4 아시는분? 2012/06/18 2,320
121143 아랫동서에게 인사하고 가라 9 착한며느리 2012/06/18 3,332
121142 제가 너무 이기적인 며느리인가요? 어떻게 해야 할지... 6 이기적며느리.. 2012/06/18 3,538
121141 자식이란 게 뭘까요... 힘내세요. 8 불임 2012/06/18 2,566
121140 "죽여봐라" 대드는 신혼 아내 살해 7 참맛 2012/06/18 4,866
121139 친구든 연인이든....필요해요 ... 2012/06/18 1,689
121138 라면중독같아요.. 끊는 방법 알려주세요.. 14 라면 2012/06/18 7,444
121137 율마 키워보신분 좀 도와주세요 5 .. 2012/06/18 2,102
121136 라인이 예쁜 검정 브라... 3 어디 2012/06/18 2,002
121135 시아버지 때문에 남편과 사이가 너무 안좋아졌네요.. 3 ㅠㅠ 2012/06/18 2,972
121134 초등,중등학교 어떤가요? 청계마을 2012/06/18 1,055
121133 모공 스탬프? 같은거 피부과에서 받으면... 얼마있다가 피부가 .. 1 소쿠리 2012/06/18 2,141
121132 [총파업특보94호] 김재철 퇴진 서명운동 '초특급 태풍' 된다 참맛 2012/06/18 3,051
121131 전두환 오빠, 박근혜에 불법 통치자금 수백억 건넸다” 샬랄라 2012/06/18 1,485
121130 아버지학교.. 궁금합니다. 2 .. 2012/06/18 1,279
121129 불임병원 갔다 출근하는 중예요 14 이뭐엿 2012/06/18 3,648
121128 모유의 위력, 에이즈 바이러스도 퇴치 참맛 2012/06/18 1,499
121127 궁합보러갈껀데요 점집 좀 알려주세요. 6 리라 2012/06/18 2,645
121126 아이 봐주신 아주머니 그만두실때요 14 고민중 2012/06/18 3,095
121125 펑합니다!!(감사해요.) 3 .. 2012/06/18 1,143
121124 캐나다여행다시질문드립니다. 5 안젤리나 2012/06/18 1,626
121123 이사 들어올 때 공사 오래하는거 욕먹을 일인가요? 18 .. 2012/06/18 3,584
121122 보험들때 누구한테 드나요? 3 보험설계사 2012/06/18 1,090
121121 초등여아들 성추행범을 나이들었다 훈방조치했답니다 .도움을 부탁드.. 3 관악경찰서 2012/06/18 1,740
121120 치과치료 받다가.ㅠㅠ 3 원 세상에 2012/06/18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