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리테스트

조회수 : 4,034
작성일 : 2012-06-01 15:33:08

1. 당신은 운동화를 신고 사막을 건너야 합니다

운동화는 몇 켤래가 필요할까요..?

.

.

2, 따뜻한 코코아 한잔을 타 마시려 찻장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컵의 갯수는 몇개 였나요?

.

.

.                                             3, 옆에서는 아이가 울고 있고

갑자기 초인종이 요란하게 울리고

올려놨던 물이 펄펄 끊고 있네요

3가지 중 어떤 순서로 일들을 처리하실건가요?

.

.

 

4. 당신 앞에 폐가 한채가 있네요

폐가의 문은 열려 있나요 닫혀있나요?

.

.

5. 비행기를 처음 탄 당신! 이륙 할때 느낌은 어땟을까요?

.

.


6. 새로 집을 짓기 위해서 설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거실 벽 높이를 높게 할건가요?! 아니면 낮게 할건가요?!

.


7, 어느날 저승사자가 당신 앞에 나타나서 하루의 시간을 줄테니

하고 싶은걸 맘껏 하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뭘 할건가요?

 

 

 

 

 

 

 

 

 

 

 

 

 

 

 

 

 

 

 

 

 

 

 

 

 

 

 

 

 

 

 

 

 

 

 

 

 

1

신발 갯수는 당신이 결혼 전 사귀는 사람의 숫자를 나타낸다고 하네요 :)


2

컵의 캣수는 당신의 베스트프랜드 수와 같다고 하네요 :)


3

아기 < 인간성 >

초인종 < 외모 >

물 < 재산 >

당신이 이성을 볼때 중요시하는 순서와

일을 처리하는 순서가 같다고 합니다!


4

폐가의 문은 당신의 마음의 문을 의미합니다.


 

5

이륙시 당신의 느낌은 첫키스 느낌과 같다고 하네요 ㅎㅎ

 


 

6

집 거실 벽면의 높이는

당신의 자존감 자존심의 높이라고 합니다 ㅎ

 


7

                                                       그건 지금 당신이 당장 하고 싶은 일입니다

바로 시작하세요!!

 

IP : 211.244.xxx.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를 어째...
    '12.6.1 3:38 PM (222.112.xxx.14) - 삭제된댓글

    1-6번까지 나름 만족스러운 대답이라서 흐뭇하게 내려왔는데,
    마지막7번.... 밀린 드라마 보기....ㅠ.ㅠ
    이게 내가 당장 하고픈 일이었군요 ㅠ.ㅠ
    안그래도 요즘 더킹에 인현왕후의 남자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ㅠ.ㅠ

    심리테스트 잼있게 잘했어요~

  • 2. ㅎㅎ
    '12.6.1 3:39 PM (121.165.xxx.99)

    적당히 맞는거 같아요.
    베스트프랜드가 너무 많이 나온게...
    별로 맘 터놓는 친구 안많은데.
    그외는 얼추~

  • 3. 섬하나
    '12.6.1 3:39 PM (59.0.xxx.60)

    하하! 재미있네요.
    결혼 전 사귄 사람의 수는 많이 틀리지만...하하하하!!

  • 4. ..
    '12.6.1 3:43 PM (183.98.xxx.69)

    저란 여잔 재산이 최고인 여자네요
    역시 얼굴은 안보는 여자구요 ㅋ

  • 5. 효...
    '12.6.1 3:46 PM (112.217.xxx.67)

    저 마지막이 버터케익 미친 듯이 먹고 가는 거였어요. ^^;;;

  • 6. 호호호
    '12.6.1 3:46 PM (124.111.xxx.127)

    자~아~~~~
    저는 여행짐 싸러 갑니다.^^



    강남 뉴욕제과 없어진다는데 거기나 마지막으로 다녀오려구요^^

  • 7. 도로시
    '12.6.1 3:47 PM (124.51.xxx.4)

    우리식구부둥켜안고있고싶다--지금당장하고싶은일이네용 ㅜㅜ

  • 8. ....
    '12.6.1 3:50 PM (58.121.xxx.129)

    마지막 문제 섹스라고했는데에~~
    지금 당장하라굽쇼? ㅋㅋㅋ

  • 9. .........
    '12.6.1 3:53 PM (24.85.xxx.26)

    1번하고 7번이 좀,,^^;;

    은행털러 간다고 그랬는데,,,,

  • 10. 호호호
    '12.6.1 3:57 PM (124.111.xxx.127)

    은행털이...
    섹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1. ..
    '12.6.1 3:59 PM (203.100.xxx.141)

    점4개님.....ㅋㅋㅋㅋ


    저는 가족과 놀기....ㅎㅎㅎ

  • 12. .......
    '12.6.1 4:01 PM (123.199.xxx.86)

    마지막............엄마랑 같이 있을거라고 했는데.............ㅠ..........흑 그게 지금하고 싶은 거라니.......

  • 13. ...
    '12.6.1 4:11 PM (203.226.xxx.65)

    쇼핑이라니...
    하루 남겨놓고 쇼핑이라니...

  • 14. 맞는거 같아요
    '12.6.1 4:11 PM (14.84.xxx.105)

    맨 마지막에 답을 안했어요
    저 지금 극우울상태라 하고 싶은게 하나도 없거든요 휴~~~~우

  • 15. 쥐떼를헤치고
    '12.6.1 4:18 PM (1.241.xxx.33) - 삭제된댓글

    재산 외모 인간성 딱이네요

  • 16.
    '12.6.1 4:21 PM (222.108.xxx.68)

    맨 마지막 답이 '부산여행 간다' 였는데..딱 맞네요.
    요새 계속 부산 가고 싶었어요..^^

  • 17. 미친듯
    '12.6.1 4:25 PM (223.33.xxx.254)

    마지막에 미친듯 쇼핑이요. ㅜㅜ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함

  • 18. ..
    '12.6.1 4:30 PM (203.226.xxx.15)

    가족들에게 사랑한다 말한다인데
    자주하지만 오늘 또 해야겠네요^^
    나머지도 다 맞는듯

  • 19. 고뤠
    '12.6.1 4:35 PM (123.111.xxx.244)

    마지막 문제에
    전 가족들이랑 그동안 먹고 싶었던 거
    하루종일 배터지도록 먹는다 였는데
    내가 그렇지 뭐....-_-;;

  • 20. 슈맘
    '12.6.1 4:37 PM (1.226.xxx.25)

    저두 맞는거 같아요
    마지막이 여행이였는데 ...
    여행 가본지 까마득합니다 ㅠ.ㅠ

  • 21. 검은나비
    '12.6.1 5:31 PM (125.7.xxx.25)

    결혼 전 사귀 남자는 3명
    절친은 3명
    돈을 최고로 여기고
    마음의 문은 열려있고
    첫 키스의 느낌은 찌릿찌릿
    자존감은 충만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은 여자래요. ㅎㅎㅎ

  • 22. 어쩔
    '12.6.1 5:37 PM (121.136.xxx.87)

    결혼 전 사귄 사람은 남편 딱 한 사람인데 신발은 세컬레준비?

    ... 나머진 좀 대충 맞는 거 같은데

    하루 남았다면 나의 흔적을 정리한다는데 였는데... ㅋ

  • 23. ..
    '12.6.1 5:44 PM (211.246.xxx.2)

    마지막 답.. 어차피 갈거 그냥 얼른 가자고 했는데,
    이건 뭐라고 해석을 해야되죠?

  • 24. ㅇㅇ
    '12.6.1 5:48 PM (211.237.xxx.51)

    우와 신기할정도로 비슷한데
    두번째는 틀렸어요 ㅠ
    저는 2개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한명도 없음 ㅎ
    그리고 놀라운건 아기 초인종 물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순서대로네요
    재물 외모 인간성 순서;;;;;;;;;

  • 25. .........
    '12.6.1 5:53 PM (211.177.xxx.216)

    t신발은 신고있는것 한켤레
    컵은 여섯개.
    우선 아기부터 안고.
    폐가의 문은 닫혀있고
    이륙할때 설레임과 자유.
    벽은 높고 밝게
    가고 싶던 그 곳. 가보기.

  • 26. 요리초보인생초보
    '12.6.1 7:39 PM (121.130.xxx.119)

    1. 3
    2. 5
    3. 외모 재산 인간성 딱 저네요^^ 외모 안 끌리면 쳐다보기도 대화하기도 싫어요, 흑...
    4. 열려 있고
    5. 긴장돼요
    6. 적당히 높아야 좋아요
    7.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결혼하신 분들은 주로 즐거운 일을 하고 싶으신 듯...

  • 27. 후훗
    '12.6.1 10:19 PM (222.233.xxx.217) - 삭제된댓글

    1 1
    2 1
    3 인간성,재산,외모
    4 닫힘
    5 두근두근
    6 매우 높게
    7 가족들과 작별인사하고, 재산정리

  • 28. ㅎㅎ
    '12.6.2 2:12 AM (219.249.xxx.196)

    정말 맞는거 같아요
    7번...나를 아는 가족들 만나기

  • 29. 언제나시작
    '12.6.3 8:27 AM (110.10.xxx.222)

    우와 정말 신기해요

  • 30. 딜라이라
    '14.10.11 10:12 PM (211.208.xxx.228)

    심리테스트 재미있어요.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85 4.5리터 압력솥이 큰 건데요. 여기에 밥 하면 밑에는 떡, .. 1 wmf 4... 2012/06/14 1,356
117084 엑셀 질문좀 할께요..플리즈~ 12 허브핸드 2012/06/14 1,308
117083 아침드라마"사랑아 사랑아" 15 드라마 2012/06/14 3,109
117082 컴터 잘 하시는분? 1 라디오다시듣.. 2012/06/14 783
117081 하안 사거리에 초등 수학학원 아시는 분 계세요? 수학학원 2012/06/14 1,045
117080 파마 값이 너무 비싸요. 16 .. 2012/06/14 4,691
117079 코스트코 조리식품 코너에서 강추할만한거 모가 있나요? 6 코스트코 2012/06/14 3,962
117078 내친구의 명언 5 나님 2012/06/14 3,206
117077 2인실 병동 사용중인데요..식사? 2 아내 2012/06/14 1,453
117076 밥 안먹는 아기 어떻해요? 4 가슴이 답답.. 2012/06/14 3,053
117075 초등2 딸이 학교에서 스케이트장을 간다는데 옷은 어떻게 보내야될.. 2 애엄마 2012/06/14 1,759
117074 모 대형마트에서 동물병원 하고 있는 수의사분 아라 2012/06/14 1,903
117073 레벨테스트라는 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2 ㅠㅠ 2012/06/14 996
117072 코스트코 제습기 작은거 써보신분 어떤가요? .. 2012/06/14 4,037
117071 어린이집·유치원 '비상'…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1 샬랄라 2012/06/14 1,804
117070 러버메이드 리빌 밀대 청소기 써보셨나요? 5 후기 궁금합.. 2012/06/14 6,679
117069 82쿡에서 대규모 벼룩하면 좋을텐디 2 지갑들고 2012/06/14 1,261
117068 근데 교수는 뭐가 좋은거죠?그냥 명예가 좋은건가요? 15 ... 2012/06/14 8,653
117067 남편 출장건때문에..답답합니다 7 휴휴~ 2012/06/14 2,226
117066 외국인을 위한 여행보험파는 곳은? 3 pianop.. 2012/06/14 1,015
117065 빨리 아기 만나 보고싶어요.. 21 8개월 임산.. 2012/06/14 1,940
117064 유통기한지난 맥주드셔보신분!!! 4 맥주 2012/06/14 3,931
117063 법원판결도 입맛 따라 편집하는 MBC! yjsdm 2012/06/14 711
117062 우리 시어머니 명언. 55 미춰버리겠네.. 2012/06/14 17,578
117061 장아찌용 매실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 .. 2012/06/14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