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혹시 이영화 기억하세요?

..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2-06-01 10:38:17

저는 지금도 무슨 연유에서인지.. 가끔 이 영화가 떠올라요.

그 여주인공의 정말 자유에 목매는 그 심정이 절절해서 일까요?유명한 영화 인지는 모르지만,,

주말의명화 에서 딱한번 본후...다른데서 단 한번도 이 영화를 접한적이 없어요.

 

-밴디트 퀸-이라는 영화인데.. 혹시 보신분 계세요?

 

저 아래 어릴때 농담으로 시집 보내버린다는 글 읽다가 떠올랐어요.

폴란....실존 인물이고... 참으로 비운의 운명 비극의 인물입니다.ㅠㅠ

IP : 147.46.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1 9:36 PM (115.41.xxx.215)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참 가슴이 먹먹해왔었죠.
    그 때보다 지금, 우리 삶은 얼마나 더 자유로와진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05 분주하게 엄청 설치는데, 막상 일 많이 하는 건 다른 사람일때... 10 ..... 2012/06/25 1,368
121104 7~8월에 가는 태국(파타야)여행,,,많이 힘들까요? 3 방콕 2012/06/25 2,812
121103 잘하면 비도 올것같은 날씨인데 1 콩나물 2012/06/25 759
121102 어떤 친구를 만나기가 싫어요.. ㅠ,ㅠ 7 흐흑 2012/06/25 2,618
121101 추적자 오늘도 끝내주네요. 33 기뻐요. 2012/06/25 6,360
121100 드라마 많이 보시는 분들에게 12 샬랄라 2012/06/25 2,455
121099 우우 우우우우(김연아 광고) 김연아 넘 연기 잘해요 ㅋ 4 ㅡㅡ 2012/06/25 1,977
121098 매실엑기스 급질문 2 급해요 2012/06/25 1,378
121097 용인 동천동 이스트팰리스 살기 어때요??? 4 궁금해요 2012/06/25 5,507
121096 하소연좀 할께요ㅠㅠ 1 사과향조아 2012/06/25 638
121095 자부심 갖고 살래요 .. 2012/06/25 792
121094 혹시 염색 아예 안 하시는 분? 9 염색 2012/06/25 2,664
121093 엄마 말실수가 점점 굉장해지네요 1 에에 2012/06/25 1,528
121092 택배업체 파업 한다고 하네요. 2 택배 파업 2012/06/25 2,243
121091 배달우유가 더 비싼것 맞나요? 9 200ml 2012/06/25 2,573
121090 15개월 아기인데, 성격이 넘 유한 것 같아요. 8 ㅇㅇ 2012/06/25 1,954
121089 이번주에 이사하는데 하루전에해야할일들이‥ 이사 2012/06/25 603
121088 이수역(총신대역) 근처 맛집이요~~~ 4 주야 2012/06/25 1,866
121087 너무 외로울땐 어떡해야하죠??ㅠㅠ 5 .. 2012/06/25 2,123
121086 군대 간 아들 책 보내달라는데,,만화책 보내도 될련지 ,,(보.. 11 ,, 2012/06/25 2,410
121085 아~미치겠어요. 핸펀을 변기에 퐁당...ㅠㅠ 3 ....^^.. 2012/06/25 1,655
121084 여자는 월경을 하는 데 체력소모가 넘 심한 것 같아요 14 푸우 2012/06/25 4,907
121083 요즘 키톡에.. 6 키톡사랑 2012/06/25 1,364
121082 저 몰래 친정가서 밥 먹고 온 남편 20 어떻게 2012/06/25 13,036
121081 괌 여행 관련 조언 말씀 좀 부탁드려요~ 5 드뎌 여행... 2012/06/2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