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하얀 거짓말이라지만 너무 싫습니다.

기분나빠요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2-06-01 07:38:44

아침부터 갑갑한 얘기 썼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원글은 펑 합니다~~


IP : 125.187.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 7:45 AM (72.213.xxx.130)

    전에 올라온 글 있죠? 그 글에 1,3에 해당하시는 분이시네요. 당연 억울하죠. 2에 해당하는 아주버님에
    대한 편애가 돋보입니다. 너무도 사랑하는 장남 걱정할까봐 차남은 장남을 위해 뒤치닥거리 하는 존재임.

  • 2. 맞아요
    '12.6.1 7:50 AM (125.187.xxx.175)

    정곡을 찌르셨네요.
    저도 아들선호 티나는 집의 딸로 자라 심적인 상처가 아직도 있는데
    남편까지 그런 모습을 보니 정도 이상으로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요.
    어머님이 다른 것에서는 그닥 차별이 없는 분이지만 저런 감정적, 정신적인 면에서 지나치게 큰아들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저희에게 잘 해 주시는 다른 것마저 다 소용 없다 싶을 정도로 싫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65 아무리 마셔도 갈증나면 뭐를 마셔야할까요 5 아지아지 2012/06/24 3,583
123264 이 증상..뭘까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2 맨붕.. 2012/06/24 2,283
123263 지금 세바퀴에 이혁재랑 양원경 동시출연 7 싫다 2012/06/24 4,215
123262 남편에게 가장의 모습만을 요구하진 마세요. 4 ... 2012/06/23 2,641
123261 어금니 금으로 크라운 씌운 거, 팔아도 얼마 안 하죠? 4 금니 2012/06/23 3,221
123260 오늘 정말 더운거 맞죠?? 1 오늘 2012/06/23 1,537
123259 탤런트 공유요 지금도 죽전동에 사시나요? 1 ........ 2012/06/23 3,703
123258 택배소년 글쓰신 분은 좋은분이신데, 댓글들이 너무하네요 28 좋은아줌마 2012/06/23 5,499
123257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 차량급발진 2012/06/23 1,989
123256 전 82쿡 자유게시판의 성향을 잘 모르고있었어요. 5 세조 2012/06/23 2,397
123255 노래좀 찾아주세요~~~~ 님들님들 2012/06/23 1,223
123254 어찌하다 신사의 품격을 끝부분만 봤는데요 3 죄송요^^ 2012/06/23 3,464
123253 무릎을 문모서리에 세게 부딪혔는데 성장판 이상없을까요? 1 초5딸이요 2012/06/23 2,905
123252 호두파이질문있어요. 2 .. 2012/06/23 1,862
123251 오늘 신품..저는 울었어요ㅠ 31 폐인 2012/06/23 11,362
123250 양면팬에 닭 구워먹으면 맛있나요? 5 얼음동동감주.. 2012/06/23 3,719
123249 방광염 앓아보신 분이요~~ 4 ㅜㅜ 2012/06/23 3,457
123248 최근에 경험한 신세계.. 8 ㅇㅇ 2012/06/23 12,141
123247 7월 초에 제주에 가는데요 5 zzz 2012/06/23 2,067
123246 친구야 울지마라 .. 아니 .. 울어라 .. 7 나쁜년놈들 2012/06/23 3,786
123245 사소한 거짓말하는 남편..어떻게 해야되나요?? 11 세아 2012/06/23 11,716
123244 국내 항공탑승시 액체로 된 관장약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6 급질 2012/06/23 4,207
123243 오늘 너무 더워요 (경기남부) 16 덥다 더워 2012/06/23 3,882
123242 뉴스타파 20회 - MBC 홀로코스트 편 1 유채꽃 2012/06/23 1,769
123241 만화좋아하는 아이들 나들이장소 5 만화 2012/06/23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