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나이들면 여러가지 신체적 변화때문에 정말 서글퍼지네요
ㅠ.ㅠ
그중에 얼굴 라인..ㅠ.ㅠ
옛날엔 정말 턱이 갸름하니..그랬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갸름한턱이 없어졌네요 ㅎㅎㅎ 사라졌다는 ㅋㅋㅋ ㅠㅠㅠㅠ
그러다 어느 순간에 또 무엇이 생겨났어요
그게 무엇인가하니 바로 이.중.턱.
ㅠ.ㅠ
거울볼때 시선을 조금만 아래로 내려깔면 바로 후덕 보살님 턱처럼 되어버리네요 ㅠ.ㅠ
그리고 턱이 점점 내려온단..나햐햐햐햐햐햐
얼굴은 네모가 되어요 나햐햐햐햐햐햐
목과 턱의 경계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나햐햐햐햐햐
어디가 목인게야~ㅠ.ㅠ
님들 이중턱 있으신분들 웃을때 어떡하시나요?
근데 천하의 고현정도 박장대소를 할때 이중턱이 보이더란..위안을 삼아야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