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그대로 회사 친한 언니가 성질이 한가닥해요
항상 저는 언니 성질 좀 죽이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뭐 그게 맘대로 되나요?
저랑은 일이 얽힌것이 없어서 잘 지내고는 있습니다
근데 좀전에 몇몇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가 그언니랑 1:5 로
싸우고 있네요
그언니는 팀을 하나 맞고 있어서 좀 책임있는 일을 하는데
도와준 분들때문에 문제가 좀 생겼나봐요
관리자들은 그언니의 입장에서 대변을 해주지만
그 떼거지들은 억지를 부리네요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하고...ㅠㅠ
언니가 정확하게 자기할일을 해놓는 사람인데
정확하게 하다보니 이사람 저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사람들 팀 짜서 몰려가 이렇게 싸우고 있으니....다 큰 어른들이 ...아유 유치하기도 하고
언니의 한가닥하는 성질이 여기저기에 적을 만든것 같기도 하고....
안타깝고 마음도 그렇네요
휴....
날씨는 또 왜 이렇게 꾸질한지
그냥 답답해서 글 써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