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6아들과 함께 봉사활동 하고싶어요

감사를가르치자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2-05-29 23:35:37

아이가  감사도모르고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몰라요

게으르고  생각하는게싫어 공부도 싫데요

세상에 좋은게 없대요

마음같아선 아프리카로 해외봉사같은거라도 다녀오고싶어요

정신좀 차리게요

IP : 175.209.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9 11:51 PM (211.243.xxx.236)

    봉사할 곳은 국내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굳이 아프리카로 가고 싶으신것은 힘들다고 도중에 도망 못가게 하실려고 그러시는거죠??

  • 2. 학교나 가정 이외의
    '12.5.29 11:58 PM (99.226.xxx.123)

    작은 그룹에 들어가도록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운동 단체라던가, 밴드라던가, 합창단......아이가 그래도 괜찮다 생각되는 그런 취미활동 프로그램이나
    종교단체 활동등.
    여름에 청소년 캠프에 한 번 보내보세요.(간디학교 등등의 시골에서 일하는 캠프들도 있는 것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24 집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해야하는데 메뉴 고민이에요. 5 gg 2012/06/15 1,556
117223 ebs 달라졌어요. 보시나요? 엄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편을 .. 5 참... 2012/06/15 6,042
117222 답은 항상 내가 알고 있다. 5 파란하늘 2012/06/15 1,819
117221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으면 꼭 놀이치료를 해야하는건가요? 3 꼭해야하나 2012/06/15 2,281
117220 보통 좋아하는 스타일은 잘 안변하지 않나요? 2 탕수만두 2012/06/15 1,465
117219 이와 이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낀다는데요 4 이아파 2012/06/15 4,309
117218 마늘 까도까도 끝이 안보여요...... 13 2012/06/15 2,821
117217 내가 한일에 남편이 칭찬을 받으니 억울합니다 ㅠㅠ 7 억울녀 2012/06/15 2,643
117216 크렌베리 쥬스 약국서 파나요? 7 .. 2012/06/15 2,905
117215 아이두아이두 보세요? 10 2012/06/15 2,562
117214 피부 뭘 어떻게 손대야 할지ㅠ 1 피부 2012/06/15 1,353
117213 민통당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열받은놈 2012/06/15 664
117212 초3 증상입니다. 정신과 상담 받아야하나요? 76 걱정 한가득.. 2012/06/15 12,486
117211 안철수는 딱 어장관리녀 스타일인듯 6 뭐니 2012/06/15 2,096
117210 들(?)고양이들이 집 마당에 진을 쳤어요. 내보내고 싶은데..... 15 1층 2012/06/15 3,433
117209 제습기 어느것을 사용들하시나요? 1 질문 2012/06/15 1,179
117208 전업주부 까는 댓글들 정말 많네요 11 .... 2012/06/15 2,227
117207 40대여자 국민연금 얼만큼 넣을까요? 6 연금 2012/06/15 3,311
117206 영웅재중잘생겼네요 11 닥터진 2012/06/14 2,160
117205 워싱패드 ? 2012/06/14 800
117204 키 큰 남자에 대한 뒤늦은 갈망(?) 31 고민 2012/06/14 19,079
117203 시어머니 생신선물 2 고민 2012/06/14 2,029
117202 색깔좀 골라주세요 1 하늘 2012/06/14 858
117201 왜 남편은 꼭 12시 반에 들어올까......... 이유가뭘까 2012/06/14 1,071
117200 (금요일)용인에서 삼성역. 오후 6시까지 운전해서 가려는데 길 .. 3 알려주세요 2012/06/14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