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감사도모르고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몰라요
게으르고 생각하는게싫어 공부도 싫데요
세상에 좋은게 없대요
마음같아선 아프리카로 해외봉사같은거라도 다녀오고싶어요
정신좀 차리게요
아이가 감사도모르고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몰라요
게으르고 생각하는게싫어 공부도 싫데요
세상에 좋은게 없대요
마음같아선 아프리카로 해외봉사같은거라도 다녀오고싶어요
정신좀 차리게요
봉사할 곳은 국내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굳이 아프리카로 가고 싶으신것은 힘들다고 도중에 도망 못가게 하실려고 그러시는거죠??
작은 그룹에 들어가도록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운동 단체라던가, 밴드라던가, 합창단......아이가 그래도 괜찮다 생각되는 그런 취미활동 프로그램이나
종교단체 활동등.
여름에 청소년 캠프에 한 번 보내보세요.(간디학교 등등의 시골에서 일하는 캠프들도 있는 것같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6018 | ND프렙 전화번호 아시는 분? 4 | 답답한 이 | 2012/06/11 | 653 |
116017 | 조중동의 행태가 '역사정의'를 흔든다 3 | 아마미마인 | 2012/06/11 | 1,030 |
116016 | 허리가 심각하게 고장이 난듯 해요.. 도와주세요! 16 | 허리 | 2012/06/11 | 2,482 |
116015 | 남편이 수상합니다. | ㅇㅇㅇㅇ | 2012/06/11 | 1,531 |
116014 | 목감기로 고생중인데 밤에 자전거타도 될까요? 1 | ㅇㅇ | 2012/06/11 | 739 |
116013 | 아이고 황교수 24 | 왜저러실까요.. | 2012/06/11 | 3,222 |
116012 | 목감기로 고생중인데 밤에 자전거타도 될까요? 1 | ㅇㅇ | 2012/06/11 | 592 |
116011 | 내곡동 사저 ‘면죄부 수사’…MBC, ‘의혹 감추기’ 1 | yjsdm | 2012/06/11 | 811 |
116010 | 동창회 유감 1 | 씁쓸 | 2012/06/11 | 1,396 |
116009 | 아름다운가게에 책도 기증 받나요? 6 | 아름다운가게.. | 2012/06/11 | 2,134 |
116008 | 호첸플로츠 .. 적정 연령이? 4 | 유치원생 | 2012/06/11 | 862 |
116007 | 옆집이야긴데요 애들 이야기요 | 저희옆집 | 2012/06/11 | 1,248 |
116006 | 궁금해서 여쭤봐요. 3 | 2년차 아줌.. | 2012/06/11 | 430 |
116005 | 심한 변비때문에 배변후 출혈을...... 11 | 킹맘 | 2012/06/11 | 2,824 |
116004 | 예전에 여기에 메리츠화재걱정인형 1 | 소리 | 2012/06/11 | 864 |
116003 | 수족구 문의요 4 | 마음아파 | 2012/06/11 | 1,759 |
116002 | 무진장 신경질적인 사람은 어찌 상대해야하나요? 4 | 착한이 | 2012/06/11 | 2,008 |
116001 | 큰아주버님 환갑 20 | ,,, | 2012/06/11 | 3,511 |
116000 | 고1 아들 물리 인강 추천해주세요 3 | 헤라 | 2012/06/11 | 1,412 |
115999 | ‘학력 거짓말’ 이자스민, 필리핀 NBI에 피소 3 | 참맛 | 2012/06/11 | 2,590 |
115998 | 탈퇴하려는데 에러떠요 3 | 82관리자님.. | 2012/06/11 | 900 |
115997 | 식기세척기 고장났는데.. 1 | .. | 2012/06/11 | 861 |
115996 | 드디어 제 가슴이 펑~~~~ 틔였어요 | 졸려 | 2012/06/11 | 1,048 |
115995 | 남편에게 결혼기념일 선물 뭐하세요? 5 | 선물고민 | 2012/06/11 | 3,545 |
115994 | 자동이체시킨 케이블요금 은행에 따로 얘기해야하나요? 2 | 해지했는데 | 2012/06/11 | 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