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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 나갔다 온 친구한테 '놀러갔다 왔니?'라고 말 했다가 혼쭐남.

ㅋㅋㅋㅋ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2-05-29 14:26:51

'해.외.여.행. 다녀왔다니까!!!!!!!!!!!!!!!'

 

IP : 121.160.xxx.1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얘가 말을
    '12.5.29 2:34 PM (121.160.xxx.196)

    좀 고급스럽게 해요. 친구들이 일부러 놀려요.

    이거 맛 좀 봐... 라고 말하라고 시켜도 꼭 '음미'하라고 하고. ㅋㅋ

  • 2. ..
    '12.5.29 2:54 PM (112.151.xxx.134)

    귀여운 친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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