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맞벌이인데 새벽 6시부터 알람 울리고 쿵쿵거리며 걸어다니고 물소리 나구요..
예민한 저 요샌 몸상태 안좋으니 거의 매일 윗집 알람 소리에 깨고 잠설치네요.
그러니 몸이 늘 피곤하고 힘들어요.
이사는 언제 갈려는지..
맞벌이 나가면 여자애는 쿵쿵거리며 마루를 계속 뛰어다니구요 7시쯤에..-.-
넘 괴로워요. 지들이랑 똑같은집이 윗집으로 이사와서 겪어보면 좀 알려나요?
아 정말 진상이에요.. 벌써 이삼년 되었는데 -.-
윗집 맞벌이인데 새벽 6시부터 알람 울리고 쿵쿵거리며 걸어다니고 물소리 나구요..
예민한 저 요샌 몸상태 안좋으니 거의 매일 윗집 알람 소리에 깨고 잠설치네요.
그러니 몸이 늘 피곤하고 힘들어요.
이사는 언제 갈려는지..
맞벌이 나가면 여자애는 쿵쿵거리며 마루를 계속 뛰어다니구요 7시쯤에..-.-
넘 괴로워요. 지들이랑 똑같은집이 윗집으로 이사와서 겪어보면 좀 알려나요?
아 정말 진상이에요.. 벌써 이삼년 되었는데 -.-
그럼 어떻해요????? 다 먹고 살자고 알람 맞처놓고 씻고 가는거지 --;
세상이 님 위주로 돌순 없잖아요?
왜 아파트 사세요~~??
애가 여자아이인데 집에만 오면 낮이고 저녁이고 계속 뛰어요
그럼 단독주택 사셔야죠..
아님 귀마개 사용해보세요.
남 다 자는 이른 새벽부터 지롤대면서 잠을 깨우다니..하루 이틀도 아니고..전 아랫집에서 이따금 밤 1시경에 들어 와서 쿵쿵대고 난리치더군요...(1주일에 두세번)
어제 자다가 깼는데..어찌 화나던지...샤워하고 쿵쿵대면서 10분간 더 난리치길래 바닥을 세게 두세번 발로 굴러 주었더니만 조용하더군요..남 잠잘때 시끄럽게 하는 인간들이 가장 밉네요..시도 때도 없는 애새끼 뛰는것두 참으려면 사리가 생기고요(밤 11시까지 뜁니다!)
알람이 울려도 금방 끄질 않더라구요 한참 울려요 움직이는 소리 들리는거 보면 벌써 깬거 같은데..
이해 불가.. 그리고 왜 그리 쿵쿵거리며 걷는건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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