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시카알바 너무 이쁘지 않나요?(잠도 안오고 수다좀 떨어봅니다.)
1. 나거티브
'12.5.29 1:44 AM (125.181.xxx.4)제시카 알바 너무 예쁘죠.
나오는 영화는 많이 못봤는데, 씬 시티에서 봉춤 추던 건 아직도 아른아른하네요.
벌써 애가 둘이에요? 미국 연예인들 입양도 많이 하고, 아무래도 직접 안키우니까 안좋게도 보는 시선도 있던데, 린제이 로한 망가진 걸 보면 시터가 키우더라도 입양할 마음 먹고 실천하는 거 전 좋다고 봐요.
미모와 부에 얼마든지 즐기기만 하면서 살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2. 무플방지
'12.5.29 2:01 AM (59.86.xxx.166)해주셔서 감사해요^^ 입양하는건 아름답고 좋은일인데 아무래도 직접 키우지 않으니 아이키우는 어려움을 몸소 체험해보지 못해서 입양도 많이 하나???? 그런 궁금증이 들더라구요 ^^
3. 나거티브
'12.5.29 2:17 AM (125.181.xxx.4)ㅎㅎㅎ
저도 시터 넷 쯤 붙으면 아이들 더 낳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일단 그 미모에 돈에 능력 있으면, 그냥 경국지색으로 살겠어요. ^^4. 맞아요
'12.5.29 2:29 AM (211.246.xxx.221) - 삭제된댓글얼굴형, 두상 정말 예쁘더군요. 눈망울도 예쁜데다 모태 앞트임까지 되어 있네요. 치아까지도 가지런하고 예뻤어요.
백지연이 이렇게 아름다운 당신을 누가 두아이의 엄마라고 하겠냐니까 왜 엄마는 아름다우면 안되냐고 우문에 현답을 하더군요.5. 죄송
'12.5.29 2:34 AM (109.130.xxx.176)순간 제시켜알바로 봤어요;;;;
6. ...
'12.5.29 2:45 AM (72.213.xxx.130)제시카 딸들은 아빠 닮아서 안습
7. 것보다
'12.5.29 3:31 AM (121.162.xxx.215)서양이나 선진국은 애만 낳으면 키우는 거 우리처럼 노심초사에 돈 들지 않아서 쉽게 키우니까
입양을 할 생각을 하는 거겠죠.
단지 수입 많은 헐리웃 배우만 입양 하는 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국애들 많이 입양 해 가잖아요.
그런데 한국처럼 공부 시키는데 선행학습이다 학원이다 왕따 관리에 대학 못 가면 안되고 성적
1등부터 줄 세우고 학뵤, 학벌 시시하면 사회적으로 할 일이 암울하고 이런 사회라면 서양인들도
당연 애 안 키우고 입양도 안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우리나라의 이 미친 무한 경쟁에 들볶는 사회 속 양극화가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8. 전 알바 남편두
'12.5.29 9:14 AM (116.127.xxx.28)멋지더라구요. ㅋㅋ
아가들이 알바양 닮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미모에 부에....행복한 가정까지......정말 부러운 인생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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