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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공갈염소똥십원에열두개

주문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2-05-28 22:53:28

이거 몇번 불러주면서

엉덩이 두드려주면 우리 5개월딸이 잘자요

 

근데... 남편이 이거 무슨 노래냐며

첨 듣는대요.

 

이 주문은 상식아닌가요?

 

IP : 175.117.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wol
    '12.5.28 10:57 PM (121.162.xxx.174)

    배~ 아플때 먹으면 소화 잘된다~
    이렇게 끝나지요? ㅎㅎㅎ

  • 2. ..
    '12.5.28 10:57 PM (221.139.xxx.20)

    개그프로에서 나왔던 노래 아닌가요? ㅋ
    나도 아는뎅..
    위에 앞집개야 짖지마라.. 요거는 우리 할머니가 불러주시던 노래...ㅎㅎㅎㅎ

  • 3. 스뎅
    '12.5.28 11:06 PM (112.144.xxx.68)

    빛나리 최성훈씨 보고 싶네요ㅎㅎ

  • 4. ...
    '12.5.28 11:24 PM (121.142.xxx.228)

    저도 처음 듣는데요.. 재밌네요. 둘째 낳은뒤 철저히 아침인간으로 몇년을 살다보니 개그프로 잘 몰라요.
    이젠 둘째도 커서 같이 개콘보지만.. ^^

  • 5. 저는
    '12.5.28 11:33 PM (175.210.xxx.158)

    처음 들어봐요


    울 아기는 엄마가 섬그늘에 ~~ 섬집아기 불러주면

    막 흐느끼며 울었어요


    아기가 들어도 슬픈가봐요

  • 6. 혹시 이건 아시나요들?
    '12.5.28 11:34 PM (175.210.xxx.158)

    한거리 진거리 갓거리
    진사만사도만사
    장단개 똥단개
    지부따따 무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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