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과학발전이 인간에게 끼친 해로운 점과 이로운 점>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2-05-28 20:17:21
1275677
큰아이 학교 숙제로 글짓기를 해가야해요. <과학발전이 인간에게 끼친 해로운 점과 이로운 점>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가아 하는데 도통 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쓸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는가봐요 저도 마땅히 도와줄 수준이 되지 않고.... 82님들의 지식을 빌려봅니다.
IP : 59.5.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5.28 8:19 PM
(220.116.xxx.219)
애들 숙제는 애들이 해야죠
2. 에고
'12.5.28 8:23 PM
(211.207.xxx.157)
아니 왜 아이 학교 숙제나 실기과제까지 82님들이 해줘야 하는지,
속으로 열 받아하면서 늘 답글을 달게 되네요,
1. 범위를 좁히세요, 과학이란 거창한 말 대신, 범위를 확 좁혀서 기계류, 스마트폰, 인터넷, 엠피3, 동영상강의.
2. 친근한 일상에서 소재를 찾도록 하세요. 스마트폰으로 길 찾거나 이런 것도 단점이 있겠죠.
아이가 전혀 아니올시다 싶은 거라도 칭찬하고 인정해 주세요.
3. ㄹ
'12.5.28 9:05 PM
(121.144.xxx.48)
윗님들 너무 공격적이시네 ㅎㅎ 자유게시판에 무슨 글 쓰던지 글쓴이 맘이겠죠 꼴뵈기 싫으면 그냥 넘기시면 될건데 하여튼 뭐 과학발전이 인간에게 끼친 이로운 점은 주변의 아무거나 가져다 쓰셔도 될거에요. 이동수단, 통신수단, 의료, 공산품 생산 현대에서 과학발전이 영향을 안 끼친 부분이 없죠. 해로운 점으로는 뭐 무기사의 발전이나 원자력발전의 위험성, 환경오염 문제 같은 방향으로 하나 잡아서 써 내려가도록 지도 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4. 근데요
'12.5.28 9:20 PM
(110.9.xxx.187)
근데요
어떤 선생님은 엄마가 90퍼센트 만들어서 보낸 그 작품을 아이들에게 잘 만든 거라면서 보여줘요
5. 지천명
'12.5.28 9:23 PM
(61.74.xxx.123)
루소가 응모했던 디종 아카데미 주제와 비슷하네요 하~하~
루소는 1등 했지만 원글님 큰아이는 학교 숙제이니 최선을 다하면 되겠어요
몇학년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쓰기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써나가면서 실력이 늘어갑니다.
한가지만 예만 들어주시고 계속 집중해서 자신이 생각을 넓혀나가도록 도와주세요
예-자동차는 편리하지만 환경을 오염시킨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14124 |
칼슘이 너무 달아 역해요 3 |
허니버니 |
2012/05/29 |
774 |
114123 |
처음가보는 해외여행 추천좀부탁드려요 3 |
첫해외여행 |
2012/05/29 |
1,027 |
114122 |
딸한명 키우는 제친구는 남자애들 보면 무섭대요 28 |
gggg |
2012/05/29 |
4,149 |
114121 |
덜 익은 오이지 어떻게 하죠? |
오이지 |
2012/05/29 |
1,327 |
114120 |
남편을 어릴때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계세요. 29 |
흠? |
2012/05/29 |
4,357 |
114119 |
이력서 쓸때요 3 |
... |
2012/05/29 |
886 |
114118 |
내가 써본 향수 중에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 25 |
... |
2012/05/29 |
9,447 |
114117 |
김태희도 많이 늙었네요.......... 16 |
화무십일홍 |
2012/05/29 |
4,984 |
114116 |
베란다 유리창 너무너무 닦고 싶어요 흑.. 5 |
리민슈 |
2012/05/29 |
2,703 |
114115 |
곰보배추로 만든효소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엉엉 도와주셔여~~~ |
아이짜 |
2012/05/29 |
1,340 |
114114 |
어깨좁고 새가슴이라 넘 짜증나요 ㅠㅠ |
.. |
2012/05/29 |
1,560 |
114113 |
오랜만에 만났는데....이사가는 친구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1 |
... |
2012/05/29 |
1,151 |
114112 |
현장학습시 담임께서 점심을 사주겠다고 준비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5 |
담임 |
2012/05/29 |
1,433 |
114111 |
식사후 항상 목안에 뭔가 남아 있는 느낌.. 12 |
아름맘 |
2012/05/29 |
2,422 |
114110 |
밑에 간호사 예비 며느리 글보다 답답해서.. 7 |
나중에 아들.. |
2012/05/29 |
4,978 |
114109 |
백화점에가서 밧데리 교환하라는데 거기도 일반 시계 수리점인거지요.. 10 |
시계 밧데리.. |
2012/05/29 |
1,257 |
114108 |
속상한 맘으로 1 |
아들 |
2012/05/29 |
882 |
114107 |
자꾸 출신학교를 속이는데...알아볼 방법 있나요? 17 |
이럴경우 |
2012/05/29 |
4,785 |
114106 |
야외 소풍가면 과일 깍아서?아님 그냥통째로?? 8 |
시골여인 |
2012/05/29 |
1,427 |
114105 |
중2아들이 너무 황당해요 9 |
후리지아향기.. |
2012/05/29 |
2,595 |
114104 |
친한 이웃언니 아기 돌선물 유기 수저셋트 어떨까요 7 |
gg |
2012/05/29 |
2,309 |
114103 |
대전 코스트고 휴무일 있나요? 4 |
촌닭 |
2012/05/29 |
1,199 |
114102 |
30대 초중반에 결혼하세요~~ 7 |
푸른아리 |
2012/05/29 |
5,273 |
114101 |
밀탑처럼 얼음이 곱게 갈리는 빙수기가 있을까요? 9 |
^^ |
2012/05/29 |
5,156 |
114100 |
서울 보훈병원 어떤가요? 의료수준 3 |
ㅇㅇ |
2012/05/29 |
2,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