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때문에 열받고 화가나서..
도저히 입에 뭐가 안넘어가네요..
속이 부글부글거려서..
일요일 점심때부터 굶고 있는데요..
제자신이 너무 처량맞네요ㅠ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이렇게 사는게요ㅠ
어떻게해야 남편이 뭔짓을 해도 화가 안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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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화나서..일요일 점심부터 굶고있어요..
..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2-05-28 18:04:57
IP : 121.168.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2.5.28 7:24 PM (59.20.xxx.223) - 삭제된댓글화나면 밥도 안먹히지요.
그럴 때 잘못드시면 체해요. 그래도 뭘 드셔야할텐데말이에요. 토닥토닥..
전 그냥 걸어요. 무작정이요2. 마리
'12.5.28 8:06 PM (61.101.xxx.12)근데 그게 답이없죠? 내가남편을 마음으로놓아버릴수 밖에는...그게 쉽지가 않네요 저두요..매일매일이 우울..죽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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