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해 안될때가 참 많아요
내가 백프로 피해를 입게 될 일이 있었어요
국세청에서 세금이 제앞으로 나온 일이 있고
그 경위를 알아본 결과 남편의 사촌 누나가 제
명의를 도용하고ᆢ
하여간 사정이 있었는데 이 사실을 안 형제들이 분개
하고 이종사촌들 모임도 중단한 일이 있었죠
그 일이후 제 바로 위의 동서가
드러내어 저 보란듯이 그 시누이랑 친하게 지내며
팔짱을 끼고 쑥떡거리는게 어이가 없네요
형님이 하자는데로 다하고 살아 왔는데 저한테
왜 이러는지 간간히 기분 나쁘게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해자편에 서는 사람
비온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2-05-27 15:47:41
IP : 1.252.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2.5.27 3:53 PM (211.207.xxx.157)대담한 그쪽과 코드가 맞던지, 아님 태생이 정치적이라 딱붙어서 님을 고립시키려고 하나 보죠.
싹수 노란 인간이니, 신경 곤두세우지 마시고, 형님의 그런 행태, 남편에게 넌지시 짚어만 주세요.2. ...
'12.5.27 3:54 PM (119.64.xxx.151)형님 성향 알았으니 이제는 하자는 대로 하지 말고 원글님 생각대로 하세요.
하자는 대로 하면 사람을 가마니로 봅니다.3. ..
'12.5.27 4:00 PM (211.253.xxx.235)님의 피해망상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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