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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이나 간식 뭐 드실거에요?

dd 조회수 : 3,457
작성일 : 2012-05-26 19:08:25

저는 일하고 있어서 김치볶음 도시락시켰어요

간식은 빵을 먹었는데 이따 퇴근하고

집에 가서 참외하고 뭘 더 먹을까 고민중이에요

다들 뭐 드실거에요?
IP : 125.146.xxx.20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5.26 7:09 PM (115.138.xxx.67)

    뽁음밥.....

  • 2. 스뎅
    '12.5.26 7:11 PM (112.144.xxx.68)

    오떡순 먹고 있어요 ㅎㅎㅎ

  • 3. 배불러
    '12.5.26 7:14 PM (175.118.xxx.135)

    비빔국수 해먹었어요~~
    역시 여름엔 맛있네요~~~

  • 4.
    '12.5.26 7:15 PM (211.196.xxx.174)

    크림치즈 발라서... ^^

  • 5. 고드
    '12.5.26 7:16 PM (122.38.xxx.4)

    샤니 56시간 숙성식빵?
    먹어봤는데
    되게 맛있네요.

    식빵2장/바나나/커피한잔/ 마셨음다

  • 6. ㅇㅇ
    '12.5.26 7:17 PM (211.237.xxx.51)

    막걸리에 해물 파전
    간식이 아니고 저녁으로 먹을꺼에욤 ^^

  • 7. 간만에
    '12.5.26 7:20 PM (218.50.xxx.38) - 삭제된댓글

    밥다운 밥이네요
    꽁치김치찌개, 마늘쫑 멸치볶음 , 오이지무침, 브로콜리초고추장에 찍어먹을거, 곱창구이김,

  • 8. ...
    '12.5.26 7:23 PM (121.135.xxx.43)

    장터에서 산 갈비로 맛있게 갈비탕 끓였어요.
    아이가 8시에 돌아오니 잘익은 배추김치 썰어 얹어 먹을겁니다^^

  • 9. 짜빠
    '12.5.26 7:24 PM (175.114.xxx.209)

    게티..요.
    먹고 싶은지 일주일이 넘어서 가서 사왔어요. ㅠㅠ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눈앞에 어른어른...집에 있었음 끓여먹을 뻔!!!
    전 이렇게 절 믿지 못해 라면류를 안사다놔요.

  • 10. 라이너스의 담요
    '12.5.26 7:26 PM (119.71.xxx.10)

    김밥쌌어요. 딸이랑 같이 엄청 먹었네요. 마지막으로 아이스티 한 잔!!

  • 11. 마들렌
    '12.5.26 7:29 PM (58.239.xxx.125)

    믹스커피 두 봉 동시에요,,,,물론 수제비를 한시간전에 떴어요

  • 12. ㅇㅇ
    '12.5.26 7:30 PM (123.109.xxx.175)

    항정살 구어먹고,,,
    편의점서 아이스커피 사와서 먹었어요..ㅋㅋ
    완전 맛나네요..

  • 13.
    '12.5.26 7:32 PM (59.6.xxx.106)

    돼지 머리고기 상추쌈에 후식으로 수박 먹었습니다..

  • 14. //
    '12.5.26 7:33 PM (220.94.xxx.138)

    김치 칼국수 끓여 먹기로 했어요~

  • 15. 꼬들한 라면
    '12.5.26 7:49 PM (112.155.xxx.139)

    전 요즘 꼬들꼬들하게 끓인 라면이 자꾸 먹고싶어져요
    너무 늦은시간에 먹고자면 얼굴 부으니까
    더 늦기전에 7시쯤... 재빨리 끓여서 꼬들꼬들한 라면을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밥 생각 없다던 남편이 다가와서는 순식간에 절반이나 후루룩 먹어버렸어요.. ㅜ.ㅜ

  • 16. 먹고 왔어요.
    '12.5.26 7:53 PM (211.109.xxx.233)

    생물오징어 숙회. 꼬막 삶은거, 볶음고추장, 상추쌈, 차돌백이 된장찌게 해서
    싹싹 다 비웠어요.
    식재료비가 얼마나 비싼지
    원가만도 얼마인지
    맛있는건 너무 비싸요..

  • 17. ㅇㅇ
    '12.5.26 7:53 PM (175.192.xxx.73)

    오렌지랑 포도주스랑 커피

  • 18. ..
    '12.5.26 8:02 PM (59.29.xxx.180)

    볶음밥이요.
    양송이버섯,청경채,양파,당근, 마늘 넉넉히 넣고 했더니 예술이네요.

  • 19. 봄바람
    '12.5.26 8:03 PM (218.237.xxx.230)

    지금 떡볶이 순대 튀김 사러갔어요

  • 20. dd
    '12.5.26 8:03 PM (125.146.xxx.205)

    아악 시켜먹은 분은 없나요 ㅠㅠ
    다들 진수성찬이시다

  • 21. 남편이
    '12.5.26 8:05 PM (211.110.xxx.200)

    닭볶음탕 해줬어요..
    생각 없다던 애들도 바로 밥그릇 들고 오더군요..

  • 22. 쫄면
    '12.5.26 8:13 PM (119.64.xxx.134)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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