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때부터 봐오던 탈랜트이신데..
이분 아주 오랫만에 나오셨더군요.
사이코 시어머니에 딱 맞는 이미지셨는데..
예전엔 좀 부드러운 인상이었던것같은데..얼굴빛이 좀 안좋아 보였어요.
어디 아프신것 같기도 하고..
간만에 나오셨는데 완전 못된 시어머니 역할하셔서..조금 아쉽네요 ^^;;
7,80년대 참 많이 뵀던 배우이신데..
저 어렸을때부터 봐오던 탈랜트이신데..
이분 아주 오랫만에 나오셨더군요.
사이코 시어머니에 딱 맞는 이미지셨는데..
예전엔 좀 부드러운 인상이었던것같은데..얼굴빛이 좀 안좋아 보였어요.
어디 아프신것 같기도 하고..
간만에 나오셨는데 완전 못된 시어머니 역할하셔서..조금 아쉽네요 ^^;;
7,80년대 참 많이 뵀던 배우이신데..
제가 어제 사랑과전쟁을 안봐서 궁금해서
"백수련"으로 검색하니 2010년 100억원 빚.. 뭐 이런 기사들만 잔뜩 뜨네요.
많이 힘든 일들이 있었나보죠 머..
사진 보니 누구인지는 바로 알겠더라고요.
어제 저도 보면서 정말 오랜만에 나오셨네 이러면서 봤어요. 근데 인상이 왜그렇게 안좋게 변했을까요? 어떤님 말처럼 진짜 처키같았어요..ㅠ 눈썹때문인가???;;
노비 할머니 역활 같은 걸로 전설에 고향 나오시던거 기억납니다. ㅠㅠ
해품달 김수현 할머니시군요.
가끔 나오세요.
아저씨에서 애들 유괴해서 팔아넘기는 할머니로 나왔고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진짜 후덜덜한 싸이코 시어머니로 나오셨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연기 참 잘하시는 분인듯.
남편이 김인태 할아버지요. 에서 조인성 재벌아버지로 나오신..
두분이...님 아드님이 김수현인데 해품달의 김수현은 아니네요
김복남 살인사건 전말 저도 재미있어 두번이나 봤어요
시어머니가 아니고 김복남남편의 고모..
시고모님으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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