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헉 윤호가 서선생에게 고백했었나요?

하이킥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2-05-25 00:41:35

뒷북 작렬입니당

예전에 잘 못보다가 요즘 폭스에서 하는 거 보게 되었는데요.

오늘보니 윤호가 서선생과 이민용 결혼한다는 이야길 듣고

오토바이 타고 달려가서 서선생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제가 왜 이러는지 아시잖아요?

이러네요 헉~~!!

전 혼자 짝사랑하는 걸로 알았거든요. 고백도 못해보고..

우와 넘 재밌어요.

IP : 211.207.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w
    '12.5.25 12:52 AM (218.52.xxx.33)

    옛~날에 본방 봤었는데,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재방 해줄 때 두세번씩 같은 에피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제가 기억하고 있던 것하고는 또 다르더라고요 !
    분명히 제대로 봤다고 생각했건만, 세세한건 다르게 기억했던거라 새로운 하이킥 보는 기분으로 봤어요.
    저는 범이가 자기 식구들과 미국으로 떠난거 얼마전에 알았어요.
    그때 정말 충격 받았어요. ㅠ

  • 2. 저도 챙겨본다고 했는데
    '12.5.25 1:19 AM (121.145.xxx.84)

    범이 미국간거 나중에 알고서 멘붕(배웅도 못해줬다고..)

    그리고 그때는 서선생 너무 웃겼는데..지금와서 보니 그렇게 이상한 여자가 없어요
    이혼한 친구남편이랑 사귀면서 함께사는..어찌됬든간에요..신지가 보살 같아요 지금와서 보니..

  • 3. 제가 보기에도
    '12.5.25 8:11 AM (218.159.xxx.194)

    신지 캐릭터가 상당히 괜찮은 스타일인데 역시 배우가 중요한 것 같더군요.
    가수 신지양의 불편한 개성이 드라마 속에서의 신지 역할을 좀 망쳐놓은 것 같은 느낌.
    서민정은 어떻게 보면 얄미울 수도 있는 무개념녀인데 배우가 워낙 귀엽게 연기하다 보니 호응을 받고..
    이래서 배우 선정이 중요한 거 알았어요.

  • 4. 벌써
    '12.5.25 9:00 AM (203.142.xxx.231)

    5년됐네요. 그때 한참 하이킥에 빠저서. 민민커플(민용.민정)에 빙의됐었는데. 그때 윤민커플 지지자들과 민민커플 지지자들과 한참 싸웠지요. 윤민커플 지지자들은 더불어 신민커플도 지지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97 레깅스같은거 물빠짐이 살에 묻을때요. 1 바닐라 2012/05/26 1,837
114196 주말 초등4학년 아이들 볼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2012/05/26 1,888
114195 죽은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 2012/05/26 3,089
114194 "韓 '독도 브랜드化'로 日 기선제압" 1 잘했스 2012/05/26 1,058
114193 브라운 귀체온계 쓰시는 분들~ 2 뭔가요 2012/05/26 5,797
114192 제가 잘못한건지..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08 화남 2012/05/26 13,388
114191 신들의 만찬에서 진짜 인주(성유리)는 가짜 인주 엄마랑 무슨 관.. 1 .. 2012/05/26 1,728
114190 여기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름다운날들.. 2012/05/26 1,260
114189 스마트폰) KT 모바일 고객 센터 어플리케이션이요 2 올레 ???.. 2012/05/26 1,267
114188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자유주인 2012/05/26 2,764
114187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바보엄마 2012/05/26 2,645
114186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다들 2012/05/26 2,523
114185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흥미 갖고 .. 2012/05/26 2,266
114184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호박덩쿨 2012/05/26 1,761
114183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지나가다 2012/05/26 2,546
114182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바쁜 토요일.. 2012/05/26 1,373
114181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위조스민 2012/05/26 1,374
114180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2012/05/26 15,101
114179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봉사 2012/05/26 2,076
114178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집어디.. 2012/05/26 1,707
114177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2012/05/26 2,720
114176 사랑과전쟁에 시어머니..백수련님~ 7 맨인블랙 2012/05/26 4,386
114175 육아하면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근무..어떨까요? 5 장미 2012/05/26 1,815
114174 방금 은행갔다가 다른 사람이 돈봉투 놓아두고 있는걸 은행에 전화.. 15 .... 2012/05/26 10,493
114173 요즘 광고중에 박칼린씨가 부르는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 이유를 모르.. 2012/05/26 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