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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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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글 중에

ㅋㅋ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2-05-24 11:58:26
가장 뻔뻔한 글이었는데
낚시인 줄 알았더니
지운 걸 보니 
낚시는 아닌가 싶네요.


글만 읽어도 기분 나빴는데
당한 사람은 오죽할까.

다른 사람을 욕해주고 싶어서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는 척 했지만
결국은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적반하장 격이 된....


제발 잘못 좀 뉘우치고
다시는 그렇게 살지 마시기를.
IP : 112.168.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5.24 11:59 AM (112.187.xxx.205)

    저런 인간일수록 왕따를 격어봐야..

  • 2. ...
    '12.5.24 12:02 PM (211.109.xxx.184)

    정말 개인적으로 누군지 궁금해요...혹시 아는 지인일까바 소름끼치네요.
    이익을위한 관게 곧 바닥날꺼에요,
    열등감에 저렇게 이상한 성격 감추기 오래 걸리겠어요
    대학은사도 곧 필요없어지면 버려지겠죠 ㅋㅋㅋㅋ

  • 3. 사실
    '12.5.24 12:09 PM (112.168.xxx.63)

    이미 지나간 글
    혹은 지워진 글을 뒤에서 다시 끄집어 내서
    얘기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데
    그 글은
    원글자가 제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실수를 하고 사람을 어떻게 대하면서 살았는지를 좀 반성하고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 4. 무슨글
    '12.5.24 12:39 PM (220.93.xxx.191)

    이였기에.....?!!
    좀전 들어왔는데 급 궁금하네요^^;

  • 5. 솜사탕226
    '12.5.24 12:41 PM (175.192.xxx.151)

    뭘까요??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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