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의 예전 이미지...
정말 싫어했었죠.
여자 문제에 너무 기독교스런 발언들....
이번에 끝난 바보엄마...
카~
신현준 땜에 봤습니다
어찌 맛깔스럽게 연기하던지....
맘에 들더군요...
각시탈 영화...
항일 운동 다룬다고
몇 몇 젊은 것들이 안 한다고 했다네요.
한류에 지장 있다고...
미친...
어린 것들이...
주원이랑 신현준 나온답니다.
화이팅입니다!!!!!!
대박나시길.....
신현준의 예전 이미지...
정말 싫어했었죠.
여자 문제에 너무 기독교스런 발언들....
이번에 끝난 바보엄마...
카~
신현준 땜에 봤습니다
어찌 맛깔스럽게 연기하던지....
맘에 들더군요...
각시탈 영화...
항일 운동 다룬다고
몇 몇 젊은 것들이 안 한다고 했다네요.
한류에 지장 있다고...
미친...
어린 것들이...
주원이랑 신현준 나온답니다.
화이팅입니다!!!!!!
대박나시길.....
근데 신현준 바보엄마에서 목소리는 왜그런건가요? 제가 첨부터 안보고 가끔 봐서..
컨셉인가요?
신현준은 너무 머리 좋은 천재였대요. 아이 대 미국 가서 공부하는데 엄마 아바가 넘 그리워서 나중에 우울증 비슷해서리 밥도 못 먹고... 그래서 부모님이 미국 가다가 뱅기 폭발... 아직 어린이로 남아 있는 감성을 캐릭터하다보니 아이 같은 말투....
저도요..신현준이 바보로 나오나 했어요..
저도 바보엄마때 신현준이 그리 연기잘하는지 알았네요
각시탈로 저에겐 개념이니 뭐니하는부분은 없지만
바보엄마때 놀란것은 사실이네요
여자문제는 개인취향이니 그것 때문에 싫다 그런건 없고요,
전 신현준처럼 유쾌한 성격이 좋더라구요.
그 드라마 신현준씨때문에 봤어요. 케이블로 재방송으로 우연히 봤는데 너무 웃겨서.. 그런데.. 점 점 갈수록.. 같이 우니.. 아 드라마 보기가 싫더라고요. 주인공인 김현주씨는 씬마다 운것 같네요. 보면서도 참 연기하기 힘들겠다 싶을정도로. 그리고 덩달아 딸에.. 하희라씨까지.. 결국은 신현준씨까지.. 아 내 마음이 이렇게 삭막해졌나 몰입안돼고.. 암튼.. 신현준씨 연기하는거 저 처음 봤어요. 케이블방송에서 간혹 아주 잠깐씩은 본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길게 본건 순전히 신현준씨때문에 봤는데 연기는 잘 한다 싶더라고요.
신현준씨 연기는 잘 합니다.
은행나무침대, 맨발의 기봉이 등 영화에서도
개성 충분히 살리는 연기 잘 했었어요.
저도 가끔씩 봤는데 바보엄마에서의 연기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맨발의 기봉이, 정말 대박이었죠.
오늘 아침에도 잠깐 나오던데 영화 다시 보고 싶네요. ㅎㅎㅎ
망가지는 것을 꺼리지 않는 진짜 배우같아요.
그럼에도 전 신현준씨 별루예요.
가식으로 느껴지구. 너무 카메라를 의식하는것두 같구.
말하는거 보면 여자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릇사고 꽃집 드나들고 토킹어바웃이 잘 되는 남자는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나요
게이남친 삘이 나는데 알고보니 게이도 아닌 셈이니까요 ㅎㅎㅎ
황신혜하고 이야기 하다가 나온 기린 인형 가지고 입국한 에피소드가 신현준 아니었나요?
좀 헷갈리는데 그때 신현준이 외국에서 기린인형 큰 거 가지고 오면서 겪은 에피스드 웃겼어요.
신현준 없으면 어쩔 뻔...
그쵸^^*
저두 신현준 연기땜에 바보엄마만 봤어요.
타워팰리스 G동에서 나오길래 나도 모르게 따라갔었어요 주책....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3710 | 빵집이름이.... 2 | 가물가물 | 2012/05/24 | 987 |
| 113709 | 그냥 이렇게 쭉 살게되는게 좋은걸까요? 3 | 세아이맘 | 2012/05/24 | 1,044 |
| 113708 | 놀이터 소음 몇시까지 이해하는건가요? 7 | 놀이터 | 2012/05/24 | 3,214 |
| 113707 | 박하는 세컨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 | ㅋㅋㅋ | 2012/05/24 | 2,585 |
| 113706 | 허니 브래드?레서피 알려주세요 3 | 커피숍에서 .. | 2012/05/24 | 1,075 |
| 113705 | 전업이면서 우울증 걸렸다는 사람들 웃기지 않나요? 67 | ..... | 2012/05/24 | 13,725 |
| 113704 | 요즘 샌들이 왜 그렇죠? 3 | 샌들 | 2012/05/24 | 2,201 |
| 113703 | 어디 있니 일형아 … 엄마의 629일째 통곡의 삶 3 | 참맛 | 2012/05/24 | 1,667 |
| 113702 | 안동-영주 여행 도와주세요. ^^ 7 | 1박2일 | 2012/05/24 | 2,027 |
| 113701 | 집중이수제 왜 하는걸까요? 15 | 집중이수제 | 2012/05/24 | 2,116 |
| 113700 | 누나가 오늘 출산했는데 어떤선물이 좋을까요? 9 | 피스 | 2012/05/24 | 2,048 |
| 113699 | 부산역서 국제시장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6 | 부산가요~ | 2012/05/24 | 4,520 |
| 113698 | 한때는 빵 참 좋아했는데... 7 | 흠 | 2012/05/24 | 2,559 |
| 113697 | 엄마야.., 미안해 (펌) 1 | ㅠㅠ~~ | 2012/05/24 | 936 |
| 113696 | 누우면 배가 아프고 앉으면 안아프다고 하는데요. 2 | T.T | 2012/05/24 | 2,857 |
| 113695 | 굳은 결심-쌤플 너부터 다 써주마... 2 | 파란토마토 | 2012/05/24 | 1,402 |
| 113694 | 다리 날씬해지고 싶어요... 3 | 종아리 | 2012/05/24 | 1,797 |
| 113693 | 김연아 매일 교생실습 나간다는데 황상민 교수가 잘못 알았나 보네.. 102 | dd | 2012/05/24 | 13,613 |
| 113692 | 옷사이즈 완전 이상해요.ㅠㅠ | ㅠㅠ | 2012/05/24 | 799 |
| 113691 | 카드결재 내역 확인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9 | 카드결재내역.. | 2012/05/24 | 2,511 |
| 113690 | 재신 공주 이윤지 참 괜찮은거 같아요.. 13 | .. | 2012/05/24 | 3,533 |
| 113689 | 채칼..손가락 꿰맸어요 22 | 무서워 | 2012/05/24 | 5,028 |
| 113688 |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친구 공개 좀 하지.... 3 | ... | 2012/05/24 | 3,358 |
| 113687 | 급질문!! 싱거운 깍두기 1 | 깍두기 | 2012/05/24 | 1,801 |
| 113686 | 이태리로마혹은독일에서 일리머신살수있는곳알려주세요 4 | 꼭 | 2012/05/24 | 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