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잠깐 잠깐 봤는데요, 유아인 표정때문에 시선 고정 된 적이 많았어요.
과잉이긴 하지만, 저는 한국 배우 중에서 그렇게 표정을 만드는 배우를 별로 못 본거 같아요.
잘 했든 못 했든 흡인력이 굉장한 배우란 생각이 들었네요.
일하다가 잠깐 잠깐 봤는데요, 유아인 표정때문에 시선 고정 된 적이 많았어요.
과잉이긴 하지만, 저는 한국 배우 중에서 그렇게 표정을 만드는 배우를 별로 못 본거 같아요.
잘 했든 못 했든 흡인력이 굉장한 배우란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유아인 연기 맘에 들어요. 전에는 발성이 뭔가 부족한 느낌도 나고 표정도 오글오글 거릴 때 있었는데.. 패션왕 보니 잘해요. 근데 패션왕에서 유리랑 유아인은 좀 못나게 나오는것 같긴했어요. ; 까매서 그런가.
유아인 참 좋아했는데요
그 과도한 표정연기때문에 실망했어요.
자세히 보면 펴정이 별로 다양하지도 않아요.
그표정이 그표정....
연기는 좀 더 공부해야할듯해요.
연기는 못하는건 아닌데,, 뭐랄까,, 과잉이에요
성균관때는 그렇게 거슬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끔 넘친다라는 느낌을 받긴했었거던요
패션왕은..너무 넘쳤어요...
완급을 조절했으면 좋겠어요
신세경은 말을 좀 똑바로 했음 좋겠구요..대사 전달력이...ㅠㅠ
왜 신세경이 뜬건가요?? 이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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