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네살 학습지

hhhh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12-05-23 13:18:35
네살1월생 학습지 있잖아요 미로찾기 만들기 이런걸 너무 못하고 할생각도 전혀 없어요
스티커붙이기도 책에 안붙이고 지몸에 붙여요
말이늦은편이라 대화차원에서 하루한장하는것도 정말비협조적이네요
계속시켜야되나요?
호비를 하고있는대 하기싫어해서 묵혀놨다 푸는데 힘드네요
DVD랑 장난감 놀이책은 좋아하고 도움을 많이받았는데 한글수학은 관심이없네요
IP : 218.49.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ani
    '12.5.23 1:23 PM (175.125.xxx.219)

    4살 너무 이른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학습엔 도무지 관심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6세때 한글 시켜놓으니
    얼마나 집중을 잘하던지요.
    아직 아이가 준비가 안된거 같으니 책을 많이 읽어 주심이 좋을거 같아요.
    어휘가 많이 늘어요

  • 2. 4살 아가
    '12.5.23 1:38 PM (115.140.xxx.84)

    ,귀엽네요 ^^ 4살이면 아직도 아가에요

    ,,스티커붙이기도 책에 안붙이고 지몸에 붙여요..ㅎㅎㅎ

  • 3. 지금부터
    '12.5.23 1:40 PM (115.140.xxx.84)

    전력질주하면 나중엔 상담실 찾아야 할지도 ㅡ,.ㅡ;;;

  • 4. 제발
    '12.5.23 1:53 PM (218.53.xxx.87)

    그나이때는 밖에서 실컷 놀게 해주세요 앉아서 뭐 붙이는게 좋다고 놀려요 놀려야 건강하고 밥도 잘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35 ..... namil 2012/05/25 1,019
114034 여행병 고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7 ........ 2012/05/25 2,451
114033 색소 레이저시술 받아보신분 있나요? 25ur 2012/05/25 1,548
114032 버킷리스트 한가지 씩~ 32 행복 2012/05/25 5,593
114031 저축은행 1 2012/05/25 1,077
114030 탐스 운동화 세탁 어떻게 하나요? 1 탐스 2012/05/25 3,601
114029 코스코 리바이스청바지 넘 약하네요 2 .. 2012/05/25 1,957
114028 [초보새댁] 미역국 끓일때 조개는 뭘넣으면 젤맛나나용? 11 모모 2012/05/25 1,751
114027 이제 내신이 절대평가이면 학군 좋은곳으로 가도 불이익이 없죠? 5 ? 2012/05/25 2,839
114026 정말 아이들 어릴때 꼭 운동시켜주세요..정말 강해져요+경험담 48 고수되고싶은.. 2012/05/25 19,844
114025 난 궁금해요 동글이 2012/05/25 829
114024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신분들 시험이 어렵던가요? 19 공인중개사 2012/05/25 6,095
114023 밀린급여 문제입니다. 짜증나네요 2012/05/25 1,081
114022 곤드레 2 궁금 2012/05/25 996
114021 특별한 날이면 으레히.. 허락 2012/05/25 786
114020 "인천공항 세계최고공항상 7연패기록은 영원히 남아&qu.. 세우실 2012/05/25 1,166
114019 밀레 청소기 안불편한가요??????? 13 ㅇㅇ 2012/05/25 2,925
114018 ktx할인은 누가받나요? 대학생? 1 할인 2012/05/25 1,791
114017 급)남편 생일 선물... 화장품 추천해주세요~(건조 민감한 피부.. 1 아가야 2012/05/25 1,053
114016 택배기사님 배려에 눈물 나올 뻔 했어요. 흑.,. 6 아흑. 2012/05/25 4,078
114015 묘 이장하고 나서 해야할 일 알려주세요~ 1 바닐 2012/05/25 2,129
114014 30, 40대에서 당 섭취량 많이 늘어났다는 기사 3 당 섭취량 2012/05/25 2,243
114013 용산 보세상가 아직도 옷 많이 있나요? 2 2012/05/25 2,901
114012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아이가 친구에게 협박을 당해서 울어요.. 10 어째야 하나.. 2012/05/25 4,082
114011 경남지방에서 공무원의 꿈을 가지고 있는데 수학은 잼병이예요.. 1 공무원 2012/05/25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