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 여러분~
오래된 회원 인사드립니다^^
후배가 광고일을 하고있어요
요번에 창업하려고 이름을 문의하더군요
온누리 어쩌냐고요
제가 야 안돼~했어요
왜 안되냐고 해서 새누리도 욕많이 먹었다고 ㅎㅎ 누리야 미안 ㅎㅎ
82회원의 센스를 전해주고싶어요~
확 와닿은 이름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82 여러분~
오래된 회원 인사드립니다^^
후배가 광고일을 하고있어요
요번에 창업하려고 이름을 문의하더군요
온누리 어쩌냐고요
제가 야 안돼~했어요
왜 안되냐고 해서 새누리도 욕많이 먹었다고 ㅎㅎ 누리야 미안 ㅎㅎ
82회원의 센스를 전해주고싶어요~
확 와닿은 이름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몇년전에 상호를 지을려구 여기저기 열심히 알아본 생각이 나네요. 
상호는 이름 작명 하는 것과는 달리 사업의 특성과 내용 
그리고 회사의 모든 함축된 뜻이 담겨져 있어야 하므로 상당히 어려운 작업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군데서 상호를 받아봤지만 사업내용의 특성과 무관하다던가. 
전혀 조화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상호는 사업주의 사주성분도 
중요하지만 사업주의 사업특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짓느냐는 것입니다. 
상호는 회사를 상징하고 흥망성쇠가 달려있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여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 분야에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충분히 검증을 하신 후에 신청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업내용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다던 지 실력과 믿음이 없다면 
다시 한 번 신중을 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민작명연구에 상담 문의해보세요. 
전국전화 (1899-1393)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목민작명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유명한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 드립니다.
제 이름이 너무 촌스럽고 어릴 적부터 놀림을 하도 당해서 
저하고 잘 맞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려고 진짜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라 함부로 바꿀 수도 없었지만 
제가 좀 게을러서 차일피일 미루다 개명을 하려고 마음먹었거든요. 
근데 이곳저곳 알아보다보니 좋은 이름 짓는다는 게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닌걸 알았어요. 
작명소 여러 군데 문의해서 상담 받아 봤는데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그럴수록 미심쩍은 마음이 많이 든 게 사실입니다.
유명하다는 곳일수록 이상하게 더 불친절하고 돈만 밝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인터넷 사이트만 봐 가지고 선 정확하게 잘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다른 작명소에 의뢰해서 이름 받았는데 마음에 들지도 않고 설명도 
넘 불친절해서 다른 곳을 알아보다 결국 목민작명연구소 선생님하고 인연이 닿았어요.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한데 저 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거든요.. 
좋은 이름 짓고 싶은 바램이야 당연한 건데 믿음을 가지고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자상한 안내말씀과 설명을 듣고 나서야 좋은 이름이 뭔지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거 같아요. 
느낌이라는 게 있는데 선생님한테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의뢰 드린 겁니다. 
추천해주신 이름 5개중 모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특별히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 아호, 상호 등에 능통 하시며, 상담도 성심껏 친절하게 잘 봐주십니다.
검증된 곳에서 사랑스런 아기에게 평생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좋은 이름으로 작명해서 불러주세요 
인터넷 신청이나 전화도 가능합니다. 
전화 (1899-1393)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4427 | 기쁜 소식-일제 강제징용 배상판결 2 | 자연과나 | 2012/05/27 | 1,860 | 
| 114426 | 핸드블렌더 추천해 주세요 2 | 설경재 | 2012/05/27 | 2,858 | 
| 114425 | 장터 팔린물건은 팔렸다고 표시좀 해주셨으면.ㅜㅜ 4 | ᆞㄴᆞ | 2012/05/27 | 1,349 | 
| 114424 | 교사와 5급공무원중 어떤 직업이 좋으세요? 31 | 수험생 | 2012/05/27 | 9,446 | 
| 114423 | 아들아들하는할머니나 딸딸하는요즘이나똑같이 착각이에요 4 | ggg | 2012/05/27 | 2,256 | 
| 114422 | 한끼 생식하고 있어요.. 1 | 소년명수 | 2012/05/27 | 2,123 | 
| 114421 | 도우미 | //// | 2012/05/27 | 1,158 | 
| 114420 | 발레교습소 보신 분 3 | 변영주의 안.. | 2012/05/27 | 1,684 | 
| 114419 | cgv골드클래스 ? 2 | ^^ | 2012/05/27 | 1,241 | 
| 114418 | 합리적인 조언이라도, 당사자 본인에게는 그게 샴쌍둥이의 머리 분.. 2 | 글 읽다보면.. | 2012/05/27 | 1,579 | 
| 114417 | 강릉에 여자 둘이 묵을 숙소 추천해주세요~ 1 | ^^ | 2012/05/27 | 1,985 | 
| 114416 | 과천, 인덕원 쪽 음식점 추천해 주세요. 8세 아이델고 놀만한 .. 1 | 궁금이 | 2012/05/27 | 1,701 | 
| 114415 | 여해용가방문의 | 으랏차차 | 2012/05/27 | 967 | 
| 114414 | 일본에도 우리나라랑 같은 사이즈의 종이컵 있나요? 5 | 자유게시판질.. | 2012/05/27 | 1,558 | 
| 114413 | 맘이 짠하네요 4 | 마니 | 2012/05/27 | 1,833 | 
| 114412 | 하소연이 아닌 조언을 듣기 위한 사연을 올릴때는 5 | 조명희 | 2012/05/27 | 2,122 | 
| 114411 | 필립스 에어 플라이어... 1 | 옹따 | 2012/05/27 | 3,743 | 
| 114410 | 하루종일 옥세자 복습할라구요 1 | 하루종일 | 2012/05/27 | 1,707 | 
| 114409 | 모스크바 출장에서 뭘 사오면 좋을까요? 2 | 러시아 | 2012/05/27 | 1,883 | 
| 114408 | 82 보면은 .. 아들낳는 순간부터 11 | 82 | 2012/05/27 | 3,984 | 
| 114407 | 차별을 당한 자식들일수록 성모마리아 같은 엄마이미지를, 이 댓글.. 3 | ........ | 2012/05/27 | 3,049 | 
| 114406 | 영화(DVD)보려고 하는데 추천좀.. | 영화 | 2012/05/27 | 1,031 | 
| 114405 | 힘이 없고 계속 피곤한데 어쩌죠 3 | 아기엄마 | 2012/05/27 | 1,976 | 
| 114404 | 전 후궁 괜찮게 봤어요 5 | 스포없음 | 2012/05/27 | 4,736 | 
| 114403 | 확실히 예지몽이었다 느끼신적 있으신가요? 11 | 미안해요 | 2012/05/27 | 8,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