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데리고 다니니까 두 손이 자유로우려면
백팩을 메야 될것 같아요.
요즘은 칸캔백 많이 메시는거 같은데,
어깨끈이 얇아서 아프지 않을까 싶어요.
이미테이션 으로 하나 사볼까도 싶은데
책가방 으로도 괜찮나요..? 초등학생.
아니면, 많이 들어가면서 이쁜 배낭 좀 추천해 주세요.
제가 덩치가 커서, 큰 사이즈 찾고 있어요.
신랑도 같이 멜수 있는것으로요.
부탁 드려요..
아이 둘 데리고 다니니까 두 손이 자유로우려면
백팩을 메야 될것 같아요.
요즘은 칸캔백 많이 메시는거 같은데,
어깨끈이 얇아서 아프지 않을까 싶어요.
이미테이션 으로 하나 사볼까도 싶은데
책가방 으로도 괜찮나요..? 초등학생.
아니면, 많이 들어가면서 이쁜 배낭 좀 추천해 주세요.
제가 덩치가 커서, 큰 사이즈 찾고 있어요.
신랑도 같이 멜수 있는것으로요.
부탁 드려요..
칸캔백 많이 무겁게 넣기는 어깨 아프구요...만나리나덕의 백팩들이 남자들도 많이 메고 튼튼해요..좋아요.
덩치 크시다니 더 강추...아니면 투미백팩도 좋음
예쁘긴 한데 백팩 치곤 실용성이 좀 떨어져요
어깨끈 얇고 무거운 건 못넣겠고
그리고 많이 흔해졌어요
근데 그냥 별 고민 없이 가볍게 사자 싶으면 괜찮아요
일단 캐쥬얼한 복장 아무데나 잘 어울리긴 하거든요...
근데 남편분이랑 같이 쓰시려면 클래식 사이즈는 조금 작을 수도 있어요
빅 사이즈나 랩탑 15~17인치 정도 사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큰사이즈는 어깨끈도 얇지 않아요 (패드가 되어 있음)
가격대비 싼티난다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볍고 튼튼해서 좋아요
사이즈별로 다 샀네요 ^^;;; (제꺼 클래식, 아기꺼 미니, 남편꺼 랩탑 큰사이즈 ㅋㅋㅋ)
저도 칸캔 백팩 산지 몇달 됐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어요.
예전에 레스포색 크로스백 매고 다녔는데 어깨가 너무 아파서 칸캔 구입했는데 어깨끈이 얇아도
어깨 아픈거 잘 모르겠어요.가방에 주로 지갑,화장품파우치,물티슈,아이 여벌옷,카메라,간식,선글라스
넣고 다니는데 가방도 넉넉하고 잘 산것 같아요.흐린 색은 때가 많이 탄다고 해서 전 회색으로 샀는데
다른 색으로 하나 더 사고 싶네요.칸캔 홈페이지에서 샀는데 8만원대더라구요.
개나리색 백 샀는데
어찌나 때가 잘 타는지 스트레스 받다가
고이 모셔 두고 어쩌다 한번 ...
절대 연한 색상 사지 마세요
브릭스 백팩 좋은데..저 쓰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5718 | 집구하기 1 | 급합니다 | 2012/07/01 | 1,043 |
125717 | 인터넷으로 부동산 매매 1 | .. | 2012/07/01 | 1,264 |
125716 | 간만에 나와서 82하려는데.. | .. | 2012/07/01 | 731 |
125715 | 지금 키톡에 올라온 글이요..광고 아닙니까? 7 | 흐음 | 2012/07/01 | 2,735 |
125714 | 작가의 무리수 6 | 신사의 품격.. | 2012/07/01 | 2,648 |
125713 | 아주 오래전영화인데요... 제목이.. 3 | 영화질문 | 2012/07/01 | 1,509 |
125712 | 내가 성범죄 강간공화국에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공포다! 1 | 호박덩쿨 | 2012/07/01 | 1,290 |
125711 | 긴머리 커트하려면 꼭 매직한 후 커트해야 하나요? 5 | 리메 | 2012/07/01 | 6,881 |
125710 | 기억나는 영화 [사관과 신사] 5 | 샤론 | 2012/07/01 | 2,073 |
125709 | 3 | 마봉춘 | 2012/07/01 | 2,480 |
125708 | 남편한테 화가 납니다. 3 | .... | 2012/07/01 | 2,091 |
125707 | 사표를 내고요.... 2 | woa | 2012/07/01 | 1,516 |
125706 | 베란다 세탁기 수도가 냉수 하나예요 4 | .. | 2012/07/01 | 2,169 |
125705 | 시어버린 깍두기 요리 방법 없을까요? 4 | 초보새댁 | 2012/07/01 | 3,368 |
125704 | 홈쇼핑서 파는 속옷... 1 | 안보고 살려.. | 2012/07/01 | 2,072 |
125703 | 이런 거 저만 실망하나요? 4 | nm | 2012/07/01 | 2,464 |
125702 | 지하철에서 이상한 할머니... ㅠ_ㅠ 7 | 어휴 | 2012/07/01 | 3,585 |
125701 | 아주 오래전 외화 '페이톤 플레이스" 4 | luna | 2012/07/01 | 2,118 |
125700 | 같은 평형에 방의 개수 고민중이에요. 7 | 고민중 | 2012/07/01 | 2,606 |
125699 | 헤리빅버튼 탈락 ㅠ_ㅠ 16 | 깍뚜기님어쩌.. | 2012/07/01 | 4,260 |
125698 | 몰딩 해야할까요? 5 | 00 | 2012/07/01 | 2,573 |
125697 | 느린 형 빠른 아우 훈육 어렵네요 6 | 형제맘 | 2012/07/01 | 2,685 |
125696 | 젊었을때 김현희와 강수정 닮지 않았나요? 1 | 보다가 | 2012/07/01 | 2,466 |
125695 | 친구잃고 돈 잃고...... 1 | 친구야 | 2012/07/01 | 2,461 |
125694 |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 ... | 2012/07/01 | 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