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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대통령님 미공개 동영상 첫 공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3/4

스뎅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2-05-23 08:07:17

http://www.youtube.com/watch?v=3JWuvsF06i8&feature=youtu.be

너무 그립고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IP : 112.144.xxx.6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3 8:36 AM (180.67.xxx.5)

    흐....눈물나네요.
    아직까지도 노건평형님을 들쑤시는거 보면..살아계셧더라면 ..더 고생하셨겟다는 생각도..
    대통령님 생각하면 그냥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 2. ㅜㅜ
    '12.5.23 8:39 AM (110.70.xxx.170)

    에휴~~ㅠㅠ

  • 3. ,,
    '12.5.23 8:46 AM (118.221.xxx.238)

    저 모습을 보지못하게 한 새@들을...
    정말 @이고 싶어요
    그냥 냅두지..
    @#$%들이...

  • 4. .....
    '12.5.23 8:51 AM (182.208.xxx.67)

    차마 보지는 못하겠네요. ㅜㅜ

  • 5. ㅜㅜ
    '12.5.23 8:55 AM (58.233.xxx.170)

    에휴..진짜...ㅠㅠ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 6. 쓸개코
    '12.5.23 9:03 AM (122.36.xxx.111)

    눈물나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저런분을 ..

  • 7. 편안히 쉬세요
    '12.5.23 9:03 AM (125.186.xxx.6)

    아침부터 눈물 흐릅니다.
    3년전의 분노가 다시 살아나네요.
    이제 보내드려야 하는데...

  • 8. 지나
    '12.5.23 9:09 AM (211.196.xxx.149)

    첫번째 영상은 얼굴이 너무 안 좋으시네요.
    마음 고생 하고 있는게 다 보입니다.
    ㅅ람들 맞는 것도 고통이었구나 싶어요.
    두번째 영상은 옷이 너무나 소박해서 오히려 가슴 아픕니다.
    동네 이웃 어르신과도 같이..어떻게 저런 분을 검찰은 그토록 괴롭힐 수 있었을까요? ㅠㅠ

  • 9. 정말
    '12.5.23 9:1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맘이 아프네요.
    한개 더 봤더니 맘이 먹먹.....

    http://www.youtube.com/watch?v=AuhevUQIs6c&feature=endscreen&NR=1

  • 10. ....
    '12.5.23 9:33 AM (211.40.xxx.139)

    아이고 너무 아까운 사람. 꿈인것같은 대통령.

  • 11. 나참...--;
    '12.5.23 9:45 AM (119.64.xxx.132)

    아침부터 눈물바람을....

    장담하건데...
    앞으로 우리나라에 이런 대통령은 다시 나오지 않을겁니다.

    너무나 여리신 분이셨죠.

    아침부터 어떤분 때문에 눈물바람하는 사람입니다. --;

  • 12. 바람
    '12.5.23 9:52 AM (125.137.xxx.55) - 삭제된댓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3년이나 지났는데도 믿기지가 않네요.
    눈물이 쏟아져서ㅜㅜ 오늘은 그냥 조용히 집에만 있을까합니다.

  • 13. 그리워
    '12.5.23 9:57 AM (168.154.xxx.192)

    아직도 사진을 볼자신이 없네요. 너무 슬퍼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유일한 대통령...

  • 14. 스트레스..
    '12.5.23 10:21 AM (61.99.xxx.154) - 삭제된댓글

    너무답답하고 속상해서 미칠것 같습니다
    이명박 말만들어도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이나라가 어디로 가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지금 마음은 봉하에가 있습니다
    오후에 열리는 추모식에 갑니다
    이현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평생 저런분을 다시 뵈올수나 있을지요..
    아침부터 우울합니다 아니 어젯밤에도 악몽에 시달리고 잠결에도울었습니다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 15. 포카포카칩
    '12.5.23 10:29 AM (183.104.xxx.119) - 삭제된댓글

    담담하게 보다가 중간부터는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다시 볼수 없고 만날수 없다는 생각이 나서요

    그리고 너무 죄송해서요

  • 16. 단풍별
    '12.5.23 11:29 AM (1.230.xxx.100)

    귀한분이십니다....ㅠㅠㅠ

  • 17. 너무
    '12.5.23 11:50 AM (125.130.xxx.27)

    그리워서 웁니다.
    당신 같은분 아마 다시는 못 만날겁니다.
    살아서 기뻐하고 살아서 분노하셔야 했습니다.
    살아만 계신다면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습니다 ㅠㅠㅠ.

  • 18. ..
    '12.5.23 2:32 PM (59.0.xxx.43)

    잘봤습니다
    그리운사람
    눈물이납니다

  • 19. 엘리지
    '12.5.23 3:11 PM (112.216.xxx.202)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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