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이에게 전화하고 저기에서 총 맞아 죽겠군 했는데
어떻게 한치의 오차도
으아..미치겠어요..
어떻게 작가가 아줌마 예측과 똑같이 쓸 수 있나요??
미국으로 다들 우르르 가는거 보고 총맞아 죽나보다 했더니 역시나
저는 인생이 개털이구나..했는데... 돈은 선택한 댓가로 사랑결핍...
근데 암튼 강영걸이 자기 망할것까지 다 계산하고..돈 빼돌린거죠?? 가영이에게도 비밀로 하고?
지금 가영이가 죽였단 말까지..ㅠㅠ
개쓰뤠기 드라마네요 발리에 대한 의리로 봣어요
스포 표시하셔야할듯.
스포표시해야 되요???
보는 드라마였는데 이따구로 끝나다니...도대체 뭔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