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희 누나 끝나고 하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

사랑아 사랑아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2-05-22 09:09:07

복희누나 끝나고..정말 아쉬웠는데..

끝나고 하는 사랑아 사랑아도..

나름 괜찮네요..

 

남자주인공들 캐스팅이...쬐매....

그렇지만...(승희 좋아 하는 역활 하는 남자 주인공이 솔직히 너무 어색해요....ㅋㅋ)

 

승아 역활하는 배우도 정말 밉상스럽게 연길 잘 하는거 같구요..

 

사랑아 사랑아 보시 손 들어..보세용...ㅋㅋ

 

 

IP : 122.32.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2 9:35 AM (1.225.xxx.108)

    저도 봅니다.
    남자 주인공들이.... 쫌... 글쵸? ㅎㅎ

  • 2. @@
    '12.5.22 9:43 AM (211.33.xxx.41)

    남주인공들이 너무 발연기!
    특히 김산호,눈이 넘 이상해요@@

  • 3. 아우
    '12.5.22 10:20 AM (14.37.xxx.245) - 삭제된댓글

    복희언니때문에 늘 출근시간이 간당간당해서
    복희언니 끝나면 안보겠다 결심했는데,
    보기 시작하니 또 계속 보게 되네요.

    전 승희, 승하 엄마가 참 좋더라고요.
    근데 참 희한한게 배경이 구미근처인 것 같던데,
    승희, 승아는 표준말 쓰고
    다른 식구들은 어색하나마 사투리 쓰고 좀 그래요.
    이건 다른 드라마를 보면서도 늘 느끼던 거예요.
    주변인물은 다 그 지역 사투리 쓰고
    주인공 남녀만 표준말 쓰고...

  • 4. 저도
    '12.5.22 8:46 PM (219.250.xxx.206)

    복희누나는 안빠지고 봤는데,, 전 이 드라마는 왠지 안끌리더라구요
    첫째가
    소망병원 식모아줌마 아들 인상이 너무 울상이고 연기도 별로구요
    둘째가
    윗분 지적처럼, 다른사람들 다 사투리 쓰는데 딸들만 ~~니?? 하고
    허경환처럼 어색한 표준말 쓰는게 영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91 여기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름다운날들.. 2012/05/26 1,260
114190 스마트폰) KT 모바일 고객 센터 어플리케이션이요 2 올레 ???.. 2012/05/26 1,270
114189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자유주인 2012/05/26 2,765
114188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바보엄마 2012/05/26 2,646
114187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다들 2012/05/26 2,523
114186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흥미 갖고 .. 2012/05/26 2,268
114185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호박덩쿨 2012/05/26 1,761
114184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지나가다 2012/05/26 2,547
114183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바쁜 토요일.. 2012/05/26 1,373
114182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위조스민 2012/05/26 1,374
114181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2012/05/26 15,102
114180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봉사 2012/05/26 2,077
114179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집어디.. 2012/05/26 1,707
114178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2012/05/26 2,721
114177 사랑과전쟁에 시어머니..백수련님~ 7 맨인블랙 2012/05/26 4,387
114176 육아하면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근무..어떨까요? 5 장미 2012/05/26 1,815
114175 방금 은행갔다가 다른 사람이 돈봉투 놓아두고 있는걸 은행에 전화.. 15 .... 2012/05/26 10,495
114174 요즘 광고중에 박칼린씨가 부르는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 이유를 모르.. 2012/05/26 3,833
114173 제주도여행 항공료 3 늘감사 2012/05/26 1,645
114172 [132회]김두관, 김한길과 연대한 이유 -김태일의 정치야놀자(.. 3 사월의눈동자.. 2012/05/26 1,667
114171 홈텍스 신고 시 건강보험료 관련(프리랜서) 도와주세요!! 3 ** 2012/05/26 2,308
114170 콩쥐가 "올해는 이게 유행할 거아" 라고 하죠.. 2 요새 왜 2012/05/26 1,414
114169 Mc 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7 ... 2012/05/26 2,954
114168 이증상이 우울증인지...... 1 이벤트 2012/05/26 1,590
114167 귀향길보다 막히는 고속도로 2 행복한생각 2012/05/26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