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회 삼성에서 죽어가는 여성들...

뉴스타파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2-05-22 04:17:21

퇴근하면서 보는 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나보다도 더 어리고 예쁜 여성들이... 그렇게 위험한 곳에서 일하다가

원인 모를 병에 죽고, 장애를 않고...

그렇게 죽어가는 사람들 앞에서 삼성이라는 데는 돈으로 막고, 산업재해로도 될 수 없고...

미안하단 말도 없고...

정말 너무 안탑깝습니다.

IP : 86.133.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캠브리지의봄
    '12.5.22 6:09 AM (128.103.xxx.185)

    저도 이거 보고 놀랐네요. 저 나이에 저런 희귀병이면 분명 산재가 많는 거 같은데...

  • 2. 삼성,,,,,,,
    '12.5.22 8:37 AM (116.127.xxx.28)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광고하는 ㅠ.ㅠ
    끔찍스럽고 잔혹해요, ㅠ.ㅠ

  • 3. ..
    '12.5.22 8:40 AM (125.152.xxx.241)

    이 글 보니 이건희가 흡혈귀로 보이네요.

  • 4. 웃음조각*^^*
    '12.5.22 8:52 AM (210.97.xxx.59)

    새삼스럽지도 않다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963 버스기사의 위엄!!! 퍼온글 6 넘웃겨 2012/05/22 2,380
111962 남편의 자존심 4 푼수 2012/05/22 2,577
111961 둘째를 낳으려고 하니 36이라 걸리네요. 20 나야나 2012/05/22 3,657
111960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이것도 항상 맞는 말은 아닌거 같아.. 1 ... 2012/05/22 1,369
111959 곤드레 나물 어디서 사나요 8 맛있어요 2012/05/22 1,728
111958 수공, 친수구역 개발 용역 중단… 4대강 ‘8조 빚’ 국민이 떠.. 2 세우실 2012/05/22 989
111957 음식에 관련된 부산사투리(경상도포함) 25 사투리. 2012/05/22 6,459
111956 캠프라인같은건...어디서 사야 싼가요?;; 8 산행 2012/05/22 3,175
111955 회비의 목적이 두리뭉실 한 경우는요? 1 궁금 2012/05/22 997
111954 화성,오산,동탄쪽 계신분들께- 방사능오염이 인체에미치는 영향강연.. 1 녹색 2012/05/22 1,203
111953 수업시간에 먹을 간단한 다과? 5 아이디어 2012/05/22 1,491
111952 서울 죽집 '한국의 집' 아시는 분 ... 계실까요 6 강하 2012/05/22 2,159
111951 재앙 tears 2012/05/22 690
111950 요즘 뭐해드세요? 6 db 2012/05/22 1,475
111949 집에서 아이스께끼 틀에 넣고 만들만한 내용물 모가 좋을까요? 6 아이스께끼 2012/05/22 1,200
111948 2,30대 대만 여자분들과 강남,역삼쪽에서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2 ^^ 2012/05/22 1,018
111947 미리내 이름만 미리내이고 품목이 바꼈죠~ 4 바꼈어요~ .. 2012/05/22 1,147
111946 떡 때문에 엄마에게... 4 죠니김 2012/05/22 1,620
111945 아이학교 학부모 상담 가는데 과일2-3가지 사가지고 가면 별론.. 9 백화점비닐봉.. 2012/05/22 2,144
111944 덕성여대 다니면 공부 얼만큼 한거에요? 32 ... 2012/05/22 16,734
111943 싸이월드 망할까요?? 6 싸이 2012/05/22 3,285
111942 이 시 제목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2012/05/22 775
111941 이거 폐경기 증상인가요...? 2 근심녀 2012/05/22 3,378
111940 광화문에 있었던 떡복이집 <미리내 > 아시는 분 계신.. 21 ... 2012/05/22 4,967
111939 저축銀 정관계 금품로비 대형게이트 번지나 세우실 2012/05/22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