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못난이, 늙어도 돈 케어

현수기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2-05-21 11:17:44
어릴 때부터 그 흔한 예쁘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게다가 성격 세서 엄마한테 야단많이 맞았고요. 깔끔하지 않아 옷도 늘상 얼룩묻히구요. 오빠는 귀티나게 생겼고 남동생도 뽀야니 귀염성 있는 외모였어요.

그래서 나는 공부열심히 해서 살아남아야겠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여성스럽게 나를 가꾼 적이 거의 없어요.
지금 오십, 예전처럼 외모 신경 안 쓸 순 없어 좀 꾸미지만 주름 좀 생긴다고 썩 차이 나지 않을 거 같아 크게 개의치 않아요.
주름 있으면 크림 한 번 발라주고 주름없어지면 좋고 안없어져도 이제와서 남편이 날 버리진않을거야 하는거죠.
근데 생긴 주름이 없어지기도 하는거에요.비싼 크림도아닌데...
점도 많아서 빼기도 했는데 여전히 생겨요. 그럼 비비크림정도 찍어 바르고 이나이에
미워도 결혼 새로할 것도 아닌데 할 수 있는 대로 썬크림 발라주고 크린싱 제대로 하면 내 의무는 한 거라고 생각합ㄴᆞ다.



IP : 61.83.xxx.18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97 모범택시 김도기기사 어머니 살해범 나왔나요 호야꽃 14:21:43 64
    1788396 디자인 예쁜 1인용 가스 압력솥 .. 14:21:26 21
    1788395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ㅇㅇ 14:12:35 264
    1788394 올 3월에 건강검진 받을려고 하는데요..채변 채취하는 시기좀 2 ........ 14:03:11 353
    1788393 퀄리티 좋은 시계줄 찾고있어요 주니 14:02:27 66
    1788392 82 미인 4 프로젝션 13:54:14 475
    1788391 요즘 테슬라 fsd를 보고 느끼는점 6 ... 13:54:00 493
    1788390 이번 흑백요리사는 극적인게 덜해요(스포유) 3 ... 13:49:47 638
    1788389 정많고 돈도 잘쓰는데 은근 우위선점하려는 심리 14 O 13:47:49 999
    1788388 롯데월드 혼자 가면 너무 불쌍할까요? 11 ㅇㅇ로 13:45:42 670
    1788387 전공이름이 ai 관련된과랑 고르다가 3 아들입시때 13:41:50 434
    1788386 매일매일 크래미만 먹어요 6 ㄱㄴㄷ 13:37:40 1,078
    1788385 해가 드는 시간에는 책을보기로 1 소중한 13:29:19 620
    1788384 라디오스타 보니까 15 13:26:17 1,779
    1788383 요즘 된장찌개에 뭐 넣으면 맛잇나요? 10 13:25:29 960
    1788382 70대이상은 남아선호사상을 강한편이죠 4 ........ 13:20:22 493
    1788381 분당서울대에 의료진은 7 의문 13:19:34 1,033
    1788380 유방암 초기 증상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7 두렵다 13:19:18 1,143
    1788379 미인인데 내눈이는 미인으로 안느껴지는 미인 27 ㅁㅁ 13:18:39 1,786
    1788378 시슬리 휘또 땡에클라 1 ㅇㅇ 13:11:31 288
    1788377 자꾸 이명박때처럼 집지러 공급하라는데 25 ㅇㅇ 13:10:02 768
    1788376 무플절망 보일러 온돌모드설정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4 궁금이 13:08:22 268
    1788375 매력없어도 좋으니 김태희,안현모 얼굴로 살고싶어요 7 예쁘고싶다 13:08:15 623
    1788374 이요원은 나이든 티가 전혀 안나네요 20 13:01:43 2,564
    1788373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네요 ㅜㅜ 49 물가 12:58:53 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