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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삶이 버거워...

dndnfwmd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2-05-20 21:48:36

아무래도 죄 많은 인생인가봅니다.

삶이 너무 버겁네요.

자식도, 경제도...

모든 것을 놓고 싶은 마음뿐...

그래도 다시 눈은 떠지겠지요?

내가 어쩌다 삶이 이렇게 되었는지... 나는 잘 알지요.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헤어나고 싶은데, 신이 있다면 나를 정말 도와주었으면 좋겠는데 언제 나의 삶에 햇살은 비출까요?

오늘이 나의 고통의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새로운 삶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IP : 119.64.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홍주
    '12.5.20 9:57 PM (221.154.xxx.173)

    신은 감당할 정도의 고통만 주신다고 합니다.....지금 숨쉬기 힘들만큼
    괴롭고 힘들어도 세월이 지나면 오히려 그 시련을 추억이라 부르고요

    그렇게 구비구비 돌아가다 보면 인생의 종착점이 오겠죠

  • 2. 화이팅~!!
    '12.5.20 10:03 PM (121.138.xxx.111)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조금 더 기운을 내도록 해요.
    꼭 좋은 날 올거에요.
    죽으란 법은 없을거에요.
    지금의 고비 잘 넘길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기운 내서 살아요.

  • 3. 맛폰
    '12.5.20 11:01 PM (211.246.xxx.45)

    저도사는게너무힘들어서술마시고잇네요...맥주2캔비웠어요큰걸루....제가너무잘못했어요..가슴을칠만큼잘못한을의댓가로너무나긴세월힘들게살고있고...이긴고통의터널이언제끝날지모르는두려움.....어쩌면영우ㅏㄴ할것같은두려움....너무나외롭고쓸쓿합니다...사방을둘러봐도손잡을사람이없네요..후우~~~님...그래도살아요...우리열심히살아봉

  • 4. 맛폰
    '12.5.20 11:03 PM (211.246.xxx.45)

    보아요....신이자비를가지고있다면이고통끝내주시겠지요....정말열심히최선으너다해사너다보면....인생은..그래도...그래도....아름답다라고....추억하겠지요..님힘내세요ㅠㅠ

  • 5. 콩깎지
    '12.5.21 8:48 AM (119.56.xxx.242)

    다음에 들어가서 안심정사 쳐보세요. 고민상담,해결방법있어요. 경험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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