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배추절이다

나이든김치초보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2-05-20 16:44:49

배추켜켜이 왕소금 뿌려놓았는데요..여기다 물을 자작하니 배추가 담기듯이 물을 부어줘야 하나요,,,왕창피하지만 물어볼데가 없어서요

IP : 58.239.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2.5.20 4:53 PM (118.38.xxx.44)

    다음부터는 소금물에 담궜다 줄기부분만 소금 좀 치고 남은 소금물 부어서 절이세요.
    물이 들어가야 절여 집니다.

    소금 농도가 중요한데, 농도는 레시피들 찾아보시고요.
    소금 많이 넣어서 짜게 단시간 절이는 것 보다는
    적당한 양으로 충분한 시간 절이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맛있는 김치 담그세요.

  • 2. ..
    '12.5.20 6:35 PM (58.239.xxx.125)

    그렇군요...글올려놓고 다시 소금물 만들어 절이고 있어요,,,노하우 갈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417 한국에 판매되지 않는 외국회사차 한국에 가져가면 많이 불편한가요.. 5 미쿡사는이 2012/05/20 1,764
111416 아이가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합의금문제 9 합의금 2012/05/20 5,518
111415 딸 둘다 다리가 휘어서 고민이예요, 도와 주세요!! 2 ***** 2012/05/20 2,111
111414 횟집에서 둘이 회 먹으려면 얼마나 들까요? 그릉그릉 2012/05/20 1,454
111413 얼굴에 콧대가 중요 하군요. 5 콧날 2012/05/20 4,609
111412 진짜 맛있네요~ 14 오호~ 2012/05/20 14,585
111411 10년 전업..고민중입니다. 특히 역사쪽관련분 계시면 ... 4 조언부탁 2012/05/20 2,360
111410 흰색 면티 얼마나 입으시나요,? 5 칠칠 2012/05/20 2,880
111409 다들 언제 자신의 미모가 저무리느 걸 느끼셨나요 59 ... 2012/05/20 12,931
111408 오줌소태(? 방광염) 앓아 보신 분 계신가요? 5 힘들어요~ 2012/05/20 5,007
111407 다이마루 원단 재봉틀 추천 6 아기엄마 2012/05/20 2,540
111406 넝쿨당 시댁 저는 부럽기만해요 5 시댁 2012/05/20 2,940
111405 손님 초대 메뉴 좀 부탁드려요~~ 주종은 맥주!! 6 맥주 2012/05/20 1,684
111404 요즘 인도 뉴델리, 챈나이 날씨 어떤가요? 3 요즘 2012/05/20 1,489
111403 "성질 더러운 얘랑 일해야 하냐?라는 말의 의미는? 5 부자 2012/05/20 1,302
111402 사람과의 관계때문에 힘든 한 주 였습니다. 1 가로수 2012/05/20 1,327
111401 오메가3 .. 음식쓰레기통에 버려도 되나요?;; 4 j 2012/05/20 2,233
111400 도킹오디오 안드로이폰도 된다는데.. 1 2012/05/20 969
111399 남편없이 혼자 자립심을 키우려면 평소 어떻게 해야 될까요? 1 정신적자립 2012/05/20 1,904
111398 7명 자고가는 손님 아침 어떻게 할까요? 8 아침고민 2012/05/20 2,949
111397 컴터 잘아시는분 좀 갈쳐주세요.. 3 컴맹 2012/05/20 1,204
111396 살림 많은 시누이글보고서..돌많이 맞을것같지만. 37 다른 입장 2012/05/20 14,118
111395 살림 많은 싱글이라고 의심하라는게 절대 아닙니다 12 베스트시누이.. 2012/05/20 3,453
111394 무식한 질문 좀.. 1 꽃남쌍둥맘 2012/05/20 729
111393 콩쥐는 꽃신 다지이너..방자는??? 심봉사는??? 6 산수유 2012/05/20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