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목만 읽고 내용은 대충 보고 공격성 댓글 다는 사람들

제목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2-05-20 16:16:05
제목만 읽고 내용은 대충 훓고 공격적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사람 외모,얼굴만 보고 이미 판단 내리고 내면은 별관심없는 사람들 생각나요
82에 무조건 삐딱하게 보는 삐딱이들 무작정 공격성 댓글 쓰는 분들은 글쓰기 금지좀 시켰으면 하네요 
그런 사람들 방치하다가 다 떠나버린 모사이트도 있었고요   

IP : 121.146.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5.20 4:30 PM (112.144.xxx.68)

    그저 위로가 필요해서 올린글에 어린시절이 어떻고로 시작해서 되도 않는 분석 해대는 글도 보기 괴로워요 뭔 안다박사님들이 이리 많은지 원

  • 2. ㅇㅇ
    '12.5.20 4:34 PM (211.237.xxx.51)

    특수 경우 대입해서 이러쿵 저러쿵 같은 경우라고 우기는 댓글 쓰는분이 킹왕짱임..
    또 여기 보면 약간 위로도 됨
    오죽 사는게 힘들면 말도 안되는 공격적 댓글을 달까 싶어서
    나만 힘든게 아닌가보다... 위로도 되고
    근데 힘든걸 왜 저런 식으로 풀까 싶어서 불쌍하기도 하고...

  • 3. 제가 보기엔
    '12.5.20 4:35 PM (121.146.xxx.76)

    그런 사람들 자기 취향글 올라오면 매우 좋아해요

    빨간색 옷을 좋아하는데 파란색옷은 내 취향 아니니 보기 싫다 이런 심리 같아요

    그냥 무조건 내 취향대로 세상이 돌아가야하는 아이 같은 사람들

  • 4. 고고씽랄라
    '12.5.20 4:45 PM (121.178.xxx.147)

    82도 정리해고가 필요할까요?^^
    몇년전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듯 하긴 하더이다
    글올리기도 무섭고 댓글달면 댓글에도 공격성을 띠셔서 무섭더이다^^

  • 5.
    '12.5.20 5:36 PM (121.168.xxx.97)

    단골 답변.. 우울증과 자존감. ㅎㅎ 유독 82에 많이 띄이는 단어 같아요.

  • 6. ....
    '12.5.20 5:41 PM (121.167.xxx.114)

    스스로 이해력 딸리다 싶은 분들은 한 템포 참아주셨으면....
    하기사 스스로는 아주 똑똑하다 생각하니 그리 장문의 글들을 자랑스럽게 올리는 거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387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 외모 별로 안따지는거 같아요 25 82 2012/05/21 15,552
112386 앞이 쏠리는 샌들 고민녀 2012/05/21 799
112385 고등학생도 담임 상담 많이 가나요? .. 2012/05/21 1,542
112384 백화점에서 파는 사찰식품... 왠지 좀 이상해요.. ... 2012/05/21 927
112383 샤넬 2.55 가방이 올드패션인가요? 3 .. 2012/05/21 2,525
112382 갑자기 어지럽고 토할거 같은 증상은 체한건가요?? 1 약골 2012/05/21 6,148
112381 생태유치원? 이란곳 알아보려면 어떻게해야해요? 2 유치원고민 2012/05/21 886
112380 패드 - 템포(탐폰) - 문컵 이런 순서로 나온건가요? 4 근데요 2012/05/21 2,012
112379 아이가 유치원에서 자주 꼬집혀와요ㅠㅠ 샘께.. 2 .. 2012/05/21 904
112378 공기업 보다 대기업이 훨씬 많이 받는군요. 1 ... 2012/05/21 1,641
112377 완숙토마토가 많아요. 5 .. 2012/05/21 1,642
112376 몸이 춥고 발이 저린 증상 있음 무슨과로 가나요?? 1 약골 2012/05/21 1,763
112375 정리할때 물건별로 정리하라는 것..(정리책) 4 www 2012/05/21 2,119
112374 제가 만약 재벌이라면 1 샬랄라 2012/05/21 1,084
112373 타월을 이용한 유산소 복부운동 아시는분요? 복부운동 2012/05/21 811
112372 자기 아이 휴대폰 안 사주고 친구를 교환원으로 쓰는 경우요 4 궁금 2012/05/21 1,454
112371 육아 힘들어서 혼자인 시간이 좋은거... 6 육아힘들어 2012/05/21 1,657
112370 겨울코트 지금 사 놓는거요... 11 검은나비 2012/05/21 3,208
112369 가슴이 답답하네요..큰행사 앞두고..도와주세요. 3 출장뷔페 2012/05/21 1,227
112368 부부간에 합의보면 시댁안가도 되나요? 17 아랫동서 2012/05/21 3,986
112367 불고기 양념이 너무 달때 어떻게 하세요? 3 cool 2012/05/21 18,344
112366 질긴 소고기 갈비 깊은맛을내자.. 2012/05/21 907
112365 김치 냉장고에 넣어둔 김장김치가.. 이걸어째 2012/05/21 1,424
112364 ceo ?? (긴급) 3 당황 2012/05/21 1,541
112363 식구별로 컵 하나씩 다 주나요? 17 사소한 고민.. 2012/05/21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