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질더럽다는 어떤행동을 했을때 들을수있나요?

부자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2-05-20 15:54:25

어떤게 성질더러운건지 알고 싶네요*^^*

 

하하하

IP : 210.117.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2.5.20 4:24 PM (94.218.xxx.220)

    그릇이 작은 거죠. 넘길 수 있는 문제도 펄쩍 펄쩍 뛰고 공격하고 상황 고려 전혀 않고 뭐든 자기 중심. 성격 거지 같다 지랄같다고 하죠 ㅋㅋ

  • 2. ㅇㅇㅇㅇ
    '12.5.20 5:08 PM (211.246.xxx.162)

    그런 소리 듣는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예요. 조직생활하시거나 시댁과의 관계에서 "저 사람 성질 더럽다" 라고 찍히면 오히려 사는게 편하니까요.

    남이 조금이라도 불쾌하게 했을 때 불쾌하다는 내색을 직설적으로 하세요. 눈 똑바로 보고 하시구요. 그럼 쉽게 그런 소리 들을 수 있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291 들어가세요~ 라는 말 6 ㅡ.ㅡ 2012/05/31 1,678
112290 제발 좀 가르쳐주세요 1 ㅜㅜ 2012/05/31 564
112289 더킹 안하니까 진짜 섭섭하네요... 9 000 2012/05/31 1,167
112288 활액막염이라는데요... 2 병원문의 2012/05/31 842
112287 돌 된 조카가 여러가지 동물그림에서 다섯개정도를 구분을 해요.... 11 향기 2012/05/31 1,643
112286 남편한테ㅡ점심 메뉴를 고르라했어요. 7 으아니 2012/05/31 1,520
112285 혀에서 냄새가 나는데 헬리코박터가 영향일 수 있을까요 이상타 2012/05/31 1,124
112284 혹시 코스트코에서 파는 아에게(AEG) 토네이도 청소기 써보신분.. 코스트코 2012/05/31 1,172
112283 결혼이 늦어지는 미혼이면 정말 건강에 이상이 있을까요?(가슴쪽이.. 2 .. 2012/05/31 1,048
112282 시댁,친정 둘다 가난하면 참 퍽퍽하네요. 9 살기가.. 2012/05/31 4,374
112281 78세 고령자이신 친정아버지 임대주택 여쭈어요 7 아버지 2012/05/31 1,845
112280 강남에 빌라 사시겠어요...? 2 2012/05/31 2,004
112279 암은 유전의 영향도 클까요?? 8 새댁 2012/05/31 1,983
112278 남편까지 울린 애니메이션~ 148 ㅎㅎ 2012/05/31 11,083
112277 이거 이경실 남편 얘기 맞죠? 33 .. 2012/05/31 110,684
112276 미사리 근처에 가족들 놀 장소가 있을까요 1 채리엄마 2012/05/31 917
112275 자꾸 물건 잃어 버리고 오는 아이...넘 속상해요 ㅠㅠ 10 아흑 ㅠ 2012/05/31 3,464
112274 굽 높은 운동화? 4 berrie.. 2012/05/31 3,397
112273 아주 재밌는 영화(DVD로 볼 수 있는) 추천 부탁드려요. 신난다 2012/05/31 547
112272 이럴때 어찌하나요? 어찌하나요?.. 2012/05/31 577
112271 5월 3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5/31 566
112270 소개팅녀카톡내용(펌) 19 아줌마 2012/05/31 5,250
112269 역대 대통령 중 MB가 가장 훌륭 6 매너리즘 2012/05/31 1,102
112268 영어 질문입니다. 1 아리송해~ 2012/05/31 661
112267 남자아이 리딩레벨 올리는거 책읽기만으론 힘들죠? 1 두아이맘 2012/05/31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