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이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샬랄라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2-05-19 14:08:19

아직 가슴이 아픕니다.

오래 갈 것 같네요.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서

제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사랑에 이렇게 가슴 아픈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다시 젊어져서 사랑을 다시할 수 있는 기회가 한 번만 주어진다해도
그 기회를 제가 아니고 그들에게 주고 싶네요.

"전쟁의 슬픔"을 읽은 저의 느낌입니다.

지금 문득 소피아로렌 주연의 해바라기가 생각납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슬픈 사랑이야기입니다.

요즘 우울하신 분 무조건 패스하세요.

IP : 116.124.xxx.1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212 성질더럽다는 어떤행동을 했을때 들을수있나요? 2 부자 2012/05/20 2,237
111211 자유선진당 최대주주 이회창 탈당, 왜? 3 세우실 2012/05/20 2,389
111210 린넨자켓..살까요 말까요? 4 ... 2012/05/20 3,033
111209 여수에서 남해 독일인 마을 이동시간 먼가요 5 여행조아 2012/05/20 5,011
111208 한국에 판매되지 않는 외국회사차 한국에 가져가면 많이 불편한가요.. 5 미쿡사는이 2012/05/20 1,763
111207 아이가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합의금문제 9 합의금 2012/05/20 5,513
111206 딸 둘다 다리가 휘어서 고민이예요, 도와 주세요!! 2 ***** 2012/05/20 2,109
111205 횟집에서 둘이 회 먹으려면 얼마나 들까요? 그릉그릉 2012/05/20 1,453
111204 얼굴에 콧대가 중요 하군요. 5 콧날 2012/05/20 4,608
111203 진짜 맛있네요~ 14 오호~ 2012/05/20 14,584
111202 10년 전업..고민중입니다. 특히 역사쪽관련분 계시면 ... 4 조언부탁 2012/05/20 2,359
111201 흰색 면티 얼마나 입으시나요,? 5 칠칠 2012/05/20 2,879
111200 다들 언제 자신의 미모가 저무리느 걸 느끼셨나요 59 ... 2012/05/20 12,926
111199 오줌소태(? 방광염) 앓아 보신 분 계신가요? 5 힘들어요~ 2012/05/20 5,001
111198 다이마루 원단 재봉틀 추천 6 아기엄마 2012/05/20 2,539
111197 넝쿨당 시댁 저는 부럽기만해요 5 시댁 2012/05/20 2,938
111196 손님 초대 메뉴 좀 부탁드려요~~ 주종은 맥주!! 6 맥주 2012/05/20 1,682
111195 요즘 인도 뉴델리, 챈나이 날씨 어떤가요? 3 요즘 2012/05/20 1,488
111194 "성질 더러운 얘랑 일해야 하냐?라는 말의 의미는? 5 부자 2012/05/20 1,298
111193 사람과의 관계때문에 힘든 한 주 였습니다. 1 가로수 2012/05/20 1,323
111192 오메가3 .. 음식쓰레기통에 버려도 되나요?;; 4 j 2012/05/20 2,232
111191 도킹오디오 안드로이폰도 된다는데.. 1 맘 2012/05/20 966
111190 남편없이 혼자 자립심을 키우려면 평소 어떻게 해야 될까요? 1 정신적자립 2012/05/20 1,903
111189 7명 자고가는 손님 아침 어떻게 할까요? 8 아침고민 2012/05/20 2,947
111188 컴터 잘아시는분 좀 갈쳐주세요.. 3 컴맹 2012/05/20 1,203
< 64551 64552 64553 64554 64555 64556 64557 64558 64559 6456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